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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로션 추천 데미케어 단백질 헤어앰플 대박추천

콩민지 2018. 4. 14.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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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콩민지입니다. : )

여러분은 머릿결 관리 어떻게 하고 있나요?

저는 원래 타고난 머릿결이 좋은 편이에요.

그런데 잦은 펌과 염색으로 인해 머릿결이 많이 상했어요. ㅠㅠ

주기적으로 모발의 상한 부분을 잘라내고 관리를 해주고 있답니다.

 

그런데 요즘은 봄철 끔찍한 미세먼지와 황사로 인해 더더 신경을 쓰고 있어요.

이럴 때 머릿결 관리를 하지 않으면 머릿결이 금방 푸석푸석해지거든요.

 

광고 아니고 제 돈 주고 사서 쓰는 데미케어 단백질 헤어앰플을 소개하려고 해요.

진짜 사용할수록 더 마음에 들어서 지금 더 쟁여두고 싶어 안달이 났습니다.

 

바로 보여드릴게요!

 

 

 

 

데미케어 리페어 인젝션 단백질 본드 앰플

 

용량 : 150ml

가격 : 6,900원

구입처 : 위메프

 

 

 

 

처음에는 사진 오른쪽에 있는 미니사이즈를 구입해서 사용해봤어요.

써보고 사용감이 나쁘지 않아서 잘 사용했거든요.

 

마침 헤어로션을 다 써서 새로 하나 구입하려고 하고 있었어요.

그러던 차에 위메프에서 데미케어 단백질 헤어앰플이 대용량 150ml로 특가 판매를 하더라고요.

 

미니사이즈의 사용감이 나쁘지 않았던 터라 주문을 했답니다.

 

 

 

 

미니 사이즈의 용량 13배로 사이즈 업된 150ml 대용량 제품이에요.

그런데 가격은 6,900원밖에 하지 않으니 가성비 최고인 제품이죠.

 

제가 구입할 당시만 해도 3개를 구입하면 1개를 더 주는 3+1 이벤트도 하고 있었어요.

저는 구입할 때까지만 해도 사용감이 나쁘지 않다는 생각을 했지, 엄청 좋다는 생각은 못 해서

그냥 1개만 주문했는데 지금 뒤늦게 후회 중입니다. ㅠㅠ

 

이거 엄청 좋거든요! (스포)

 

 

 

 

손상된 모발에는 단백질 케어를 해줘야 해요.

손상 모발은 대체로 동시에 건조하기까지 하죠.

 

손상되고 건조한 모발을 케어하기 위해 미용실을 찾으면 꼭 단백질 케어를 권하곤 해요.

그 이유는 모발의 80%가 단백질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이라고 해요.

그렇기 때문에 단백질이 부족하면 어떤 헤어케어를 해도 머릿결이 돌아오지 않는다고 해요.

 

즉 상한 머릿결을 관리하기 위한 기본은 '단백질 케어'라는 것입니다.

푸석푸석하고 거친, 윤기없는 모발의 원인은 단백질 손실이래요.

 

단백질이 부족한 모발에 뎀케어 단백질 헤어앰플을 발라주어 부족한 단백질을 채워주는 거죠.

 

 

 

 

손상된 모발에 단백질을 공급해주어 영양을 공급해주면 부드러운 머릿결을 가질 수 있겠죠?

동시에 손상모발을 보호하고 모발 개선 효과도 볼 수 있어요.

피부 뿐만 아니라 모발의 유수분 밸런스를 유지하는 것도 중요해요.

 

뚝뚝 끊어지고 갈라지는 극손상 머릿결을 관리해주는 헤어로션 추천합니다.

아래에서 제가 사용한 사진을 보여드릴건데 정말 깜짝 놀라실 거예요.

 

저도 사용하면서 엄청 만족하고 사진으로 비교해 본 뒤 깜짝 놀랐거든요.

 

 

 

 

이 제품은 헤어 트리트먼트나 헤어팩이 아니랍니다.

그래서 사용한 뒤 헹구거나 몇 분동안 방치해둬야 하거나 열처리를 해야 하는 등의 번거로움이 없어서 좋아요.

 

데미케어 단백질 헤어앰플은 말 그대로 헤어에 영양을 주는 헤어로션이에요.

그리고 사용해 본 결과 대만족해서 강력하게 추천하는 헤어로션입니다.

 

 

 

 

사용방법은 어려울 게 없어요. 전혀!

사실 제가 사용방법을 설명하지 않아도 우리 모두 헤어로션 어떻게 사용하는지 잘 알잖아요?

 

샴푸 후 타올드라이 한 상태에서 헤어앰플을 손사모발 위주로 듬뿍 발라주면 돼요.

만약 아침에 아니라 너젼게 머리를 감는다면 나이트케어로 사용해도 좋아요.

 

자기 전 머리를 감고 타올드라이 한 뒤 모발에 수분이 어느 정도 있을 때 헤어로션을 발라줍니다.

마사지하면서 드라이로 마저 말려준 뒤 그대로 자고 일어나면 끝이에요!

 

원래 머리는 아침이 아니라 밤에 감는 게 더 좋다고 하잖아요.

가끔은 나이트케어를 해주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 )

 

제가 사진을 준비해봤어요.

파마는 올해 1월에 했고 두 사진 사이에 파마를 다시 하지 않았어요.

 

왼쪽을 보면 파마가 거의 다 풀려서 웨이브가 크게 한 두번 꺾여 들어간 게 다죠?

그런데 오른쪽 사진을 다시 한 번 봐주세요.

 

제가 아마 날짜를 적지 않았다면 당연히 오른쪽 사진이 더 이전 사진이라고 생각되지 않나요?

 

 

 

 

왼쪽 사진은 타 헤어로션을 사용했을 때이고, 오른쪽 사진은 데미케어 헤어앰플을 사용했을 때예요.

두 사진의 차이점은 사용한 헤어앰플이 다르다는 것뿐이에요.

 

파마를 새로 한 것도 아니고, 고데기를 한 것도 아니고, 일부러 머리를 꼬아서 말린 것도 아니에요.

전 귀찮아서 파마하고도 웨이브 살린다고 머리 막 꼬아서 말리는 거 못하거든요. ㅋㅋ

 

동일하게 샴푸하고 머리 막 털어 말린 뒤 헤어로션 사용했어요.

다만 왼쪽과 오른쪽의 차이는 다른 헤어로션을 사용했다는 것 뿐이에요.

 

너무 놀랍지 않나요?

저는 사진을 보면서 파마를 새로 한 줄 알았어요. ㅋㅋㅋ

진짜 죽었던 머리 웨이브가 살아나는 게 너무너무 신기했어요.

 

모발에 단백질을 채워줬더니 웨이브까지 살아나네요. _+

저는 대만족해서 또 구입하려고 해요.

 

아주아주 만족합니다.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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