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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민지 FROM. KONG

[마산 가볼만한곳] 마산가고파국화축제 야경 구경 본문

사계절의 콩/가을

[마산 가볼만한곳] 마산가고파국화축제 야경 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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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콩민지입니다. : )

지난 가을 찾아갔던 마산 국화축제를 보여드리려고 해요.

하하하하. 올리기 민망할 정도로 많은 시간이 흘렀네요.

그래도 이대로 묵혀두다가 잊어버리는 것보다는 기록을 남기면 좋으니까요.

 

매년 가을마다 큰 규모로 열리는 마산가고파국화축제예요.

마산 국화축제가 딱 대학교 중간고사 기간이랑 겹쳤어요.

시험공부 해야 하는데 꽃축제라니요. ㅠ_ㅠ

 

사실 국화축제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꽃축제 기간은 시험기간이라는 점..

유채꽃축제는 딱 1학기 중간고사, 국화축제는 2학기 중간고사랑 겹쳐요. 하하

 

그래도 공부하고 밤에 야경도 볼 겸 반짝이는 국화축제를 보러 다녀왔어요.

마산가고파국화축제를 야경으로 담아왔으니 보여 드릴게요!

 

 

 

 

2015.11.06.

마산가고파국화축제

 

입장료 : 무료

기간 : 2015.10.30. ~ 2015.11.08.

 

 

 

 

매년 가을이면 마산에서는 마산가고파국화축제가 열리죠.

날짜는 매년 유동적으로 바뀌는 듯 해요.

 

대략 마산가고파국화축제는 10월 말쯤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아요.

사계절이 뚜렷한 나라에서 사는 건 큰 축복이에요.

계절마다 다른 매력을 느낀다는 게 신기해요.

 

특히나 계절에 맞춰 피는 꽃은 사람의 마음까지 설레게 만들잖아요.

이제 마산에는 가을이면 국화축제가 없으면 허전해요.

 

 

 

 

멀리 주차를 하고 마산 국화축제 현장으로 들어섰어요.

하필 제가 갔을 때 조금씩 비가 내리기 시작했어요. ㅠ_ㅠ

 

우산 없는데!!!

다행히 비가 쏟아지는 건 아니고 한두방울씩 오길래 빠르게 둘러봤어요.

 

꽃축제는 낮과 밤의 매력이 확 달라서 더 재밌어요.

낮에는 푸른 하늘 아래 예쁜 꽃을 볼 수 있고 밤에는 반짝이는 조명과 꽃을 함께 볼 수 있잖아요.

 

이말인즉슨, 꽃축제는 낮과 밤 둘 다 가봐야한다는 말이죠. :P

 

 

 

 

역시나 마산가고파국화축제도 밤에 갔더니 반짝반짝 예쁜 조명과 함께였어요.

저는 반짝거리는 조명을 좋아해서 겨울을 좋아하거든요.

 

크리스마스, 연말이 되면 온 거리가 반짝거리잖아요.

그래서 꽃축제를 밤에 오니 반짝이는 조명도 있고 예쁜 꽃도 있어 행복했어요.

 

 

 

 

마산 가고파 국화축제에는 곳곳에 포토스팟이 있었어요.

다들 눈으로 꽃을 보기 위해서 꽃축제를 가기도 하지만

예쁜 꽃과 함께 사진 찍으려고 꽃축제 가는 것 아니겠어요?

 

국화로 만든 예쁜 조형물 앞에서 사진도 많이 찍어 옵니다. ♪

 

 

 

 

여러 조형물이 있었어요.

그 중에는 의미를 알 수 없는 것들도 있었고요. (ㅋㅋ)

 

마산에서 열리는 꽃축제이다보니 마산을 상징하는 조형물도 많았어요.

처음 마산에서 국화축제를 했던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20회가 가까워지고 있다니 새삼 새롭워요.

 

 

 

 

지금 이 사진 속 꽃 조형물의 정체는 '아구'입니다.

이 생선은 아구라는 이름보다는 아귀찜이라는 이름으로 더 유명하죠?

 

마산 하면 아귀찜이 유명하잖아요.

그래서 마산 가고파 국화축제에서 '아구'를 만들어 둔 것 같았어요.

 

 

 

 

밤이지만 가까이 가보면 예쁜 국화를 볼 수 있어요.

그리고 비가 온 덕분에 꽃 향기가 더 진하게 났어요.

 

비가 살짝씩 내리는 것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조금씩 내리는 비 덕분에 바로 앞의 마산 앞바다에는 물안개가 껴서 운치를 더해줬고요.

마산 국화축제 현장에서는 꽃 향기가 3배는 더 진하게 났거든요.

 

꽃은 눈으로 한 번 보고 코로도 한 번 더 맡는 매력이 있잖아요. : )

 

 

 

 

예쁜 백조도 있었어요.

국화로 한 번, 조명으로 한 번 더 감싸져 있어요.

 

반짝이는 조명도 예쁘고 새하얀 국화도 예쁘네요.

 

 

 

 

비는 오지만 사진은 찍어야겠죠?

예쁜 백조 앞에서 포즈 취하고 사진도 찍었어요.

 

이 날 비가 와서 날씨는 조금 추웠어요.

11월 초면 패딩 입을 날씨 아닌가요?!

 

 

 

 

마산 국화축제 한쪽을 차지하고 있던 거대한 국화예요.

가까이서 봤을 때는 도대체 이게 뭘 상징하는건지 모르겠더라고요.

 

엄청 규모가 컸는데 도대체 뭘 말하고자 하는지 몰랐어요.

그런데 살짝 뒤로 떨어져서 보니 뭔지 알겠더라고요!

 

 

 

그런데 문제는...

너무 오래된 기억이라

이게 뭐였는지가 기억이 안 난다는 것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_ㅠ)

 

분명 뒤에서 한 눈에 봤을 때 "아!" 하면서 뭔지 알아챘는데..

지금은 그게 무엇이었는지 도저히 생각이 안 나요. 허헛

 

 

 

 

뭐, 그러면 어떻습니까.

예쁜 국화 보면서 잊어봅시다.

 

 

 

 

국화축제 현장에는 이렇게 예쁜 길도 있답니다?

친구와 연인과 가족과 또는 혼자 와도 예쁜 꽃이 반겨주는 곳이에요.

 

<사랑의 행진> 길을 걸으며 예쁜 국화를 카메라가 아닌 두 눈에도 담아 가보세요.

 

 

 

 

매년 가을에 열리는 마산 국화축제예요.

 

이렇게나 예쁜

색색의 국화가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어요. : )

 

 

 

 

사루비아도 있어요.

사루비아는 어릴 때 다들 한 번쯤 먹어 본 꽃이 아닐까 싶어요. ㅎㅎ

 

일명 꿀나오는꽃 아니겠어요?

꽃에서 꿀이 나오는 게 신기해서 괜히 한 번씩 먹어보곤 했죠?

 

 

 

 

국화로 만든 거대한 궁전도 있어요.

규모가 어마어마하네요.

 

마산 주변에도 유명한 꽃축제가 있죠.

 

봄이면 벚꽃이 유명한 진해 군항제가 있고요.

벚꽃 이후에는 유채꽃이 유명한 남지 유채꽃축제가 있고요.

 

여름이면 해바라기가 예쁜 함안 해바라기축제가 있어요.

그리고 가을이면 마산에서 열리는 마산가고파국화축제가 있답니다.

 

 

 

 

다른 꽃축제와 달리 마산 국화축제는 조형물이 유독 많은 편이에요.

국화가 피어나는 곳에 축제가 열리는 게 아니라서 그런 듯 해요.

매년 국화축제를 위해 자리를 잡고 그때부터 국화축제를 위한 공간을 만들거든요.

 

그렇다보니 자연스레 자리를 잡은 국화 주위를 꾸미는 게 아니라서 조형물이 유독 많은 듯 해요.

그래서 꽃과 매년 다른 조형물을 볼 수 있으니 보는 재미가 쏠쏠하죠?

 

 

 

 

마산과 창원을 이어주는 마창대교도 아주 거대하게 만들어져 있어요.

정말 거대한 크기였어요. ㅋㅋㅋ

 

마산에 오신 김에 마창대교의 야경도 보고 가셔요!

반짝이는 불빛이 예쁜 마창대교입니다.

 

 

 

 

유독 거대한 규모의 조형물들이 많았어요.

사진에는 그리 크게 보이지 않을지 모르지만 규모가 굉장했어요.

 

저걸 만드느라 많은 고생을 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_^;;

 

 

 

 

예쁜 꽃에 눈이 즐겁던 마산 국화축제예요.

다양한 색, 다양한 모양의 국화를 볼 수 있어서 재밌어요.

국화라고 하면 단순히 하얀 국화만 알았는데 이렇게 다양한 국화가 있다는 게 신기했어요.

 

국화라고 해서 한 가지 색, 한 가지 모양이 아니라 다양하다는 걸 눈으로 보는 게 참 재밌었어요. : )

 

 

 

 

L O V E

 

하트 사이에 서서 사진을 찍으면 예쁘겠죠?

요즘은 삼각대를 들고 다니며 사진을 찍는 사람들이 참 많잖아요.

 

국화축제에도 예쁜 사진 찍을 곳이 많으니 삼각대 하나 들고 와서 사진 찍어보세요.

예쁜 사진 남길 수 있을 거예요. : -)

 

 

 

 

아이, 예뻐라.

한 방울씩 내리는 비는 꽃축제를 보는 재미를 더해주더라고요.

 

무엇보다 진하게 퍼지는 꽃향기가 정말 좋았어요!

 

 

 

 

천사의 날개도 만들어져 있었답니다.

국화로 만든 천사의 날개 앞에서도 사진 찍어 보아요. : )

 

저는 국화축제는 낮에만 가봤거든요.

이 날 처음으로 밤에 국화축제를 보러 갔는데 낮과는 다른 매력에 재밌더라고요.

 

이왕이면 낮과 밤의 매력이 전혀 다르니 낮과 밤 모두 가보시길 추천합니다. ㅎ_ㅎ

 

 

 

 

 

야시장 구경하면서 닭꼬치 팔길래 닭꼬치도 사먹었지요.

저 닭꼬치 되게 좋아하거든요. ㅎㅁㅎ

 

근데 야시장은 분위기도 좋고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하지만 가격이 너무 깡패예요. ㅠ_ㅠ

뭘 하나 사먹질 못하겠어요, 증말!

 

개인적으로 닭꼬치 좋아해서 보이면 사먹지만 맛은 쏘쏘..

마산 합성동 수내 닭꼬치 진짜 맛있어요. 완전 추천합니다.

 

2018/03/13 - [맛집은 바로 여기!] - [마산 합성동 맛집] 수내 닭꼬치 프리미엄 수제 닭꼬치

 

수내 닭꼬치는 사랑입니다.

또 먹고 싶어요. ㅠ_ㅠ

 

마산 가고파 국화축제로 시작해서 수내 닭꼬치 사랑으로 마무리합니다. ㅋ_ㅋ

 

올해의 마산가고파국화축제도 기대가 되네요.

올해도 예쁜 사진으로 보여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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