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민지 FROM. KONG

[창원 가로수길 맛집] 벽돌집 돈까스 양 많고 맛있는 돈까스맛집 본문

맛집은 바로 여기!/식사할까요?

[창원 가로수길 맛집] 벽돌집 돈까스 양 많고 맛있는 돈까스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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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까스를 사랑하는 콩민지입니다. : )

나이가 들어서 초딩입맛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돈까스는 언제 먹어도 맛있는데 나이가 무슨 상관이겠어요?

창원 가로수길 맛집을 찾다가 벽돌집 돈까스를 먹고 왔어요.

 

무엇보다 귀여운 돼지가 반겨주고 그네에 앉아 사진도 찍을 수 있는 곳이에요.

든든하게 두꺼운 돈까스로 배채우고 프사도 건질 수 있는 가로수길 벽돌집 소개할게요.

 

가격 대비 창원 가로수길에서 맛집이라고 불릴 수 있는 곳이에요.

돈까스 두께도 두툼하고 양이 많아서 배부르게 먹은 곳이거든요.

 

돈까스 좋아하는 사람, 여기 여기 붙어라!

 

 

 

 

창원 가로수길 맛집 _벽돌집 돈까스

 

메뉴 : 돈까스, 함박스테이크

가격대 : 8,500원 ~ 9,500원

 

특징 : 귀여운 돼지가 반겨주는 곳.

돈까스는 두껍고 양이 꽤 많은 곳. (배부르게 먹음.)

 

재방문의사 : ★★☆☆☆

개인적으로 두꺼운 돈까스보다 얇고 바삭한 돈까스를 좋아해서 재방문의사는 별 2개입니다.

 

 

 

 

 

 

창원 벽돌집 돈까스는 입구에서부터 귀여움이 뿜어져 나오는 곳이었어요.

의식하지 않고 지나가면 가정집인데 자세히 보면 귀여운 돼지가 "돈까스 먹고 갈래~?"라고 유혹하고 있는 맛집이죠. ㅎㅎ

 

원래 가로수길 로맨틱 포크에 가려고 했는데 로맨틱 포크가 없어졌더라고요.

(리모델링 중이라고 들었는데 아예 다른 가게가 들어왔더라고요.)

 

그래서 창원 가로수길에서 '돈까스 먹으러 가자.' 해서 벽돌집 돈까스로 향했습니다.

저는 위치를 모르고 친구가 저를 데리고 갔는데 도착하자마자 소리 질렀잖아요. ㅋㅋ

 

너무 귀여운 외관이 마음에 쏙 들었어요.

 

우리집에서 돈까스 먹고 갈래?

 

저 돼지도 너무 귀엽고 저 문구도 너무 귀여워요!

여심저격 문구와 귀여운 외관이 마음에 쏙 들었어요. : )

 

 

 

 

 

귀여운 돼지의 유혹을 못 이겨 벽돌집으로 들어가보면 더 귀여운 그네가 있어요.

흔들그네를 봤는데 그냥 지나칠 수는 없잖아요?!

 

여심저격, 취향저격 빵야빵야.

 

주택을 개조해서 음식점을 만들었는데 내부 인테리어도 괜찮고, 귀여운 매력이 있는 곳이었어요.

 

 

 

 

그냥 지나칠 수 없다!

가로수길 벽돌집에 왔다면 흔들그네에 앉아서 사진도 찍어보세요.

 

자리 잡고 메뉴 주문한 뒤 나와서 셀카도 찍고 서로 사진도 찍어줬어요.

사진 열심히 찍고 들어갔더니 벌써 샐러드가 나와 있더라고요. 쿄쿄.

 

 

 

 

카운터 바로 옆의 풍경이에요.

귀여운 돼지가 또 있네요?

돼지와 사시사철 푸르를 조화 벚꽃나무가 있어요.

 

 

 

 

창원 가로수길 맛집 벽돌집 돈까스의 메뉴와 가격도 봐야겠죠?

 

벽돌집돈까스 8.5

오리엔탈돈까스 9.5

오리지날 함박스테이크 9.5

벽돌집 함박스테이크 9.5

 

탄산음료 2.0

스파클링 애플쥬스 (마르티넬리) 3.0

산펠레그리노 (레몬/오렌지) 3.0

 

저희는 벽돌집 돈까스 2개 주문했어요.

원래 처음 간 맛집에서는 가장 대표적인 메뉴를 시키는 게 좋아요.

대표적인 메뉴란 그 가게 이름이 들어간 메뉴죠!

 

 

 

 

 

제가 앉은 테이블입니다.

깔끔하고 정갈하죠? (같은말ㅋㅋ)

 

자리를 잡으면 물과 함께 반찬과 포크,나이크를 가져다줘요.

 

 

 

 

벽돌집 돈까스가 나오기 전에 단호박 스프와 샐러드가 먼저 나왔어요.

사진 찍고 들어왔더니 이미 나와 있더라고요.

 

주문하고 5분도 안 돼서 바로 준비되어 나왔습니다.

 

 

 

 

스프 먹고 있으니 곧이어서 벽돌집 돈까스가 나왔어요.

샐러드와 함께 나온 벽돌집 돈까스예요.

돈까스 아래에는 밥도 숨겨져 있으니 밥과 함께 드세요. : -)

 

돈까스를 아기들 먹을 양 정도로 조금 주는 곳도 있는 벽돌집은 돈까스 크기도 작지 않더라고요.

우선 양에서 만족했습니다. ㅋㅋ

 

처음 벽돌집 돈까스가 나왔을 때 든 생각이 '생각보다 큰데?'였거든요.

요즘 웬만한 돈까스집 가보면 다 양이 너무 적잖아요.

그런데 돈까스 크기가 작지 않아서 놀랐어요. 일단 합격이었죠.

 

 

 

 

돈까스를 썰어보면 두께도 두툼한 편이에요.

평소 두툼한 돈까스를 좋아한다면 추천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두꺼운 돈까스보다는 얇고 바삭한 돈까스를 좋아하거든요.

그래서 처음에는 괜찮았는데 마지막쯤에는 퍽퍽하더라고요.

 

제가 퍽퍽한 식감을 좋아하지 않아서 돈까스 두꺼운 거랑 닭가슴살 이런 류를 좋아하지 않거든요.

이런 제 입에는 반 이상 먹었을 때 조금 퍽퍽하다는 느낌이 살짝 들었어요.

 

 

 

 

 

소스를 듬뿍 줘서 좋았어요.

퍽퍽함을 잊기 위해 소스가 계속 필요했거든요. ㅋㅋ

 

돈까스를 다 먹었을 때는 소스가 거의 바닥날 정도로 소스까지 다 먹었습니다.

 

무엇보다 배가 정말 불렀어요!

창원 가로수길 벽돌집 돈까스는 양이 많아서 배불리 먹었어요.

마지막에는 밥이 조금 남았는데 배가 불러서 밥을 다 못 먹고 남기고 왔을 정도로 말이죠.

 

양도 많고 돈까스도 맛있더라고요.

취향의 차이로 조금 퍽퍽한 느낌은 있었지만 맛있었어요. : )

 

 

 

 

화장실도 간 김에 찍어봤어요. ㅋㅋ

저처럼 맛집의 화장실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분이 있을까 싶어서요.

아무리 맛있는 집이라고 해도 저는 서비스 엉망이면 가기 싫고 화장실 별로면 다시 안 가게 되더라고요.

저랑 비슷한 분이 있겠죠, 분명!?

 

창원 벽돌집 돈까스는 화장실도 넓고 깨끗했어요.

그런데 주택을 개조한 식당이라 화장실은 1개뿐이었어요.

대신 넓고 쾌적해서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귀여운 인테리어와 외관에 한 번 반하고, 두툼한 돈까스에 두 번 반하는 창원 가로수길 맛집 벽돌집 돈까스였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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