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민지 FROM. KONG

[함안 가볼만한곳] 함안 뚝방길 양귀비 봄 ver. 본문

사계절의 콩/봄

[함안 가볼만한곳] 함안 뚝방길 양귀비 봄 ver.

콩민지 2018. 6. 25.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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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콩민지입니다. : )

함안에는 은근히 가볼만 한 곳이 정말 많아요!

마산 근교라서 저는 함안에도 자주 놀라가는 편이거든요.

그 중에서도 함안 뚝방길은 많은 사람들이 찾는 함안 가볼만한곳 중 1곳이에요.

 

봄이면 양귀비가 여름이면 해바라기가 가을이면 코스모스가 가득한 곳이거든요.

계절마다 다른 색의 옷으로 바꿔입고 사람들을 기다리는 함안 뚝방길이에요.

 

올 봄에는 함안 뚝방길의 양귀비를 보러 다녀왔어요.

봄의 함안 뚝방길 함께 보아요.

 

 

 

 

함안 뚝방길

 

2018.05.18.

 

봄이면 양귀비가 가득한 곳

 

입장료 : 없음.

주차료 : 없음. 주차장 있음.

 

※ 그늘이 전혀 없어서 무지 더움.

여름에 간다면 양산, 모자, 선글라스, 선풍기 등을 가져갈 것을 추천!

 

 

 

 

 

몇 년 전까지만 해도 함안 뚝방길에 주차장이 없었거든요.

그런데 오랜만에 갔더니 주차장이 생겼더라고요!

되게 넓고 깨끗하게 잘 만들어져 있어서 이용하는데 편하고 좋았어요. : )

 

예전에는 길도 정돈이 되어 있지 않았는데 이번에 가니 깔끔하게 정비되어 있더라고요.

뚝방길 바로 앞까지 차로 갈 수 있었는데 이제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조금 걸어 들어가야 했어요.

 

 

 

 

주차장에 주차를 한 뒤 걸어서 들어가야 합니다.

차는 진입금지니까 주차를 하고 걸어들어가도록 해요?

 

예전처럼 함안 둑방길 입구까지 차를 타고 갈 수는 없지만 주차장이 생기고 진입금지 푯말이 생긴 덕분에

뚝방길 앞이 훨씬 깔끔해지고 잘 정돈된 느낌이 들어서 좋았어요.

 

예전처럼 흙길이 아니라 시멘트 도로가 된 점은 조금 아쉬웠지만요.

 

 

 

 

함안 뚝방길에 여름에도 와보고 가을에도 와봤는데 봄에 간 건 처음이었어요!

봄이면 양귀비가 가득해서 예쁘다는 얘기만 듣고 직접 가보진 못했거든요.

 

엄마와 함께 예쁜 양귀비를 보기 위해 함안 뚝방길로 향했습니다. : )

5월 18일에 다녀왔는데 소개가 너무 늦었죠?

 

엄마와 저의 추억용으로 늦게나마 글을 올려봅니다. ㅎㅎ

이 날 정말 더웠어요. 땀을 뻘뻘 흘리면서 구경을 했답니다.

 

이 날은 양귀비꽃은 눈으로 보고 사진으로는 엄마의 모습을 많이 담아왔어요.

 

 

 

 

 

 

함안 뚝방길 양귀비를 보러 갔다가 엄마의 사진을 더 많이 담아 온 날이에요.

이 사진은 엄마가 제일 마음에 들어 한 사진이랍니다. : )

 

블로그를 하니까 정말 사진을 많이 찍거든요.

그런데 정작 가족의 모습은 많이 담지 못했더라고요.

그게 아쉬워서 요즘은 우리 가족, 남자친구, 친구와도 사진을 많이 찍으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제가 예쁘게 사진을 찍고 보정을 해서 엄마 드리면 프사가 바뀌곤 합니다. ㅎㅎ

 

효도가 뭐 별 거 있나요.

여러분도 엄마, 아빠 사진 예쁘게 찍어서 추억도 남기고 프사도 바꿔드리세요!!

 

 

 

 

풍차에 가까이 가던 함안 둑방길 근처의 가볼만한 곳도 소개되어 있어요.

함안에는 은근히 가볼 만한 곳이 많답니다?

 

함안 말이산고분군, 악양루, 입곡군립공원, 연꽃테마파크가 소개되어 있어요.

저는 4군데 모두 다녀와봤는데 4곳 모두 추천할 정도로 예쁜 곳이었어요.

 

특히나 함안 말이산고분군은 추천합니다. : )

 

 

 

2017/12/20 - [사계절의 콩/여름] - [함안 가볼만한곳] 함안 말이산 고분군 너무 좋다

 

 

함안 말이산 고분군은 제목에서 썼듯이 정말 좋은 곳이었어요.

여름에 가면 초록초록한 자연을 볼 수 있어서 좋지만 그늘이 없어서 무지 더우니까 양산은 필수입니다.

 

푸르른 자연이 예쁘고 탁 트인 전경에 속까지 뻥 뚫리는 것 같았어요.

함안 가볼만한곳을 찾는다면 추천하는 곳입니다. : -)

 

 

 

 

 

함안 둑방길 양옆으로 예쁜 색을 뽐내는 양귀비가 가득해요.

함안 둑방길에는 언제 와도 풍차와 색연필 바람개비가 예쁘게 반겨주는 곳이에요.

 

봄에는 양귀비가 여름에는 해바라기가 가을에는 코스모스가 피는 곳이기도 하죠.

계절마다 다른 색을 입고 사람들을 반기는 곳이에요.

 

 

 

 

계단을 통해 내려 갈 수도 있어요.

내려가면 빨간 양귀비 대신 노랑노랑한 꽃이 가득해요.

꽃을 잘 모르는 제눈에는 유채꽃 같았는데 ㅋㅋ 유채꽃이 아직 있을 수 있나요?

 

 

 

 

이 계단을 통해 내려가면 빨간 양귀비 대신 노란 꽃의 물결이 펼쳐집니다. : )

 

 

 

 

풍차 아래에는 양귀비꽃밭이 꾸며져 있었어요.

함안 뚝방길 양귀비꽃밭의 끝에는 난쟁이(?)가 있어서 그곳에서 사진을 많이 찍더라고요.

 

이래서 어디를 다녀오면 빨리 빨리 포스팅을 해야 하나봐요.

조금만 시간이 지나도 이렇게 기억이 가물가물하답니다?

 

 

 

 

 

함안 뚝방길에서는 경비행기 체험도 할 수 있어요.

 

함안 뚝방길 경비행기 가격은요.

경비행기 체험은 15분에 65,000원, 경비행기 조종체험은 15분에 70,000원이라고 해요.

 

저는 따로 해보지 않았는데 종종 체험하는 분들이 있더라고요.

경비행기는 보기만 해도 귀엽고, 사진에 담아도 귀여워서 사진도 많이 찍어 가더라고요.

 

 

 

 

예전과 다르게 나날이 함안 뚝방길이 발전하고 있어요.

예전에는 꽃만 무성했는데 이제는 각종 소품들도 많이 준비되어 있는 보는 재미가 더 있더라고요.

 

이번에 뚝방길에 양귀비를 보러 갔을 때는 귀여운 미니자동차가 준비되어 있었어요.

어린 아이들과 함께 오면 너나 할 것 없이 한 번씩 앉아보려고 할 것 같아요.

 

 

 

 

어린 아이는 없지만 이 귀여운 미니카에 엄마를 앉혀 보았습니다. ㅎㅎ

너무 너무 덥지만 사진은 찍어야겠다며 이 날 엄마 사진을 엄청나게 담아왔어요!

 

여러분들도 함안 둑방길에 가면 양귀비 사진도 찍고 미니카 사진도 찍어 보셔요. : -)

 

일단 꽃이 있으니까 셀카는 물론 커플사진을 찍기에도 좋은 곳이에요.

저는 블로그를 하기 때문에 보통 여행지를 가면 풍경사진을 많이 찍거든요.

남자친구와 함께 가면 그런 제 모습을 남자친구가 사진에 담아주고요.

 

그런데 이 날은 함안 뚝방길에 가서 풍경사진보다도 인물사진을 더 많이 찍었어요.

엄마 사진도 많이 찍어드리고 삼각대 가져가서 둘이서도 사진을 많이 찍었어요!

 

혼자 드라이브 삼아 가도 좋고 친구와 가족과 연인과 함께 가도 참 좋을 거예요.

사시사철 모두 다른 매력이 있는 곳이라 자주 가도 더 좋은 곳이고요.

 

서로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주고 함께 사진 찍으며 추억을 남겨보세요.

 

 

 

 

함안 뚝방길은 다 좋은데 갈때마다 느끼지만 정말 더워요.

그늘 한 점 없는 곳이라 돌아보면 금방 지치더라고요.

 

느긋하게 둘러보고 싶다면 해질녘에 가는 걸 추천합니다.

아니면 양산 하나 쓰고 돌아보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한 바퀴 돌아보고 사진도 찍었더니 땀도 많이 나고 지치더라고요.

그래서 두리번 거리며 찾았더니 아래쪽에 개수대가 있었어요!

 

시원하게 흐르는 물에 손을 씻으니 그제야 살 것 같더라고요.

여러분도 함안 뚝방길 구경하고 손도 깨끗하게 씻어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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