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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루시 보온병 500ml SV-GG50 코끼리보온병 구입후기 본문

이건 어때요/솔직한 리뷰

조지루시 보온병 500ml SV-GG50 코끼리보온병 구입후기

콩민지 2018. 11. 5.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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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콩민지입니다. : )

저는 계절이 바뀌고 날씨가 추워지니까 자연스럽게 보온병을 찾게 되더라고요.

봄, 여름에는 간단하게 텀블러 많이 사용하지만 역시 가을, 겨울에는 텀블러가 최고더라고요.

들고 다니면 딱 좋을 사이즈의 보온병이 없어서 이번에 구입하게 됐어요.

보온병으로는 설명이 필요없을 정도로 유명한 일본의 코끼리 보온병 <조지루시 보온병>이에요.

다양한 크기와 디자인이 있지만 저는 추천받아서 SV-GG50 모델을 구입했어요.

크기는 어떤지, 내구성은 어떤지, 보온은 얼마나 오래 가는지 알려드릴게요.

 

 

조지루시 보온병

 

 

조지루시 다용도 보온/보냉병

 

모델명 : SV-GG50VJ

컬러 : 라일락

용량 : 500ml

 

 

조지루시 보온병

 

저는 다양한 브랜드의 보온병을 구입해서 사용해봤어요.

저렴한 것부터 이름 있는 브랜드, 비싼 보온병 다 써봤지만 코끼리 보온병이 확실히 좋더라고요.

 

저희 엄마는 항상 "보온병 살거면 코끼리 보온병 사라."라고 말씀하세요.

다른 건 사봤자 오래 쓰지도 못하고 보온도 제대로 안 된다고 말예요.

 

저의집에 있는 대부분의 조지루시 보온병은 엄청 큰 사이즈의 대용량 보온병이거든요.

이번에는 들고 다니기 좋은 500ml 사이즈의 보온병을 구입했어요.

 

 

조지루시 보온병

 

 

간편하게 원터치 버튼 형식의 스토프로 열고 닫기가 편해요.

크게 힘들이지 않고도 살짝 눌르기만 하면 열고 닫을 수 있어서 좋고요.

 

한손으로 촬영하면서 한손으로 열고 닫을 수 있을 정도로 편했어요.

다만 쉽게 열고 닫을 수 있으니 집에 어린 아이가 있다면 주의해야 할 것 같아요.

 

아이도 쉽게 열 수 있어서 뜨거운 물이 들어있을 때는 꼭 손에 닿지 않는 곳에 둬야 할 거예요.

 

 

 

 

조지루시 보온병

 

안쪽에는 쉴드 속마개가 있어서 물을 따른 후에도 속마개에 물이 고이지 않아서 새지 않는다고 해요.

저렴한 보온병을 구입하면 꼭 물이 새거나 마개가 빠지거나 하더라고요.

그런데 조지루시 보온병은 견고하게 만들어져서 그렇지 않아 좋아요!

 

또한 이 중간마개는 분리세척도 가능하니 세척하기도 편해요.

 

 

코끼리보온병

 

 

보온병 입구가 4cm라서 내용물을 넣을 때도 편해요.

입구가 좁으면 뭘 넣을 때 엄청 불편하잖아요. 그리고 설거지할 때도 엄청 불편하고요!

 

손이 보온병 끝까지 들어갈 정도로 입구가 넓진 않지만 너무 좁지도 않아서 설거지하기도 좋을 것 같아요.

 

보온병에서 쇠 냄새가 유독 심할 때는 보온병 전용 세제를 사용해서 세척해도 좋고요.

시간이 여유롭다면 하루 정도 물을 가득 담아서 방치해두면 냄새가 사그라든다고 해요.

 

 

코끼리보온병

 

 

내용물과 바로 맞닿는 보온병 안쪽 면은 2배 강화된 보온병 내면 불소 코팅으로 녹에 강하고 향균, 향취 효과가 뛰어나다고 해요.

보온병 사용하다보면 금세 쇠 냄새가 나거나 끝부분에 녹이 슬거나 할 수 있는데 걱정하지 않아도 되겠죠?

 

내용물이 바로 닿는 면에 어떤 재질을 사용해서 만들었는지도 중요해요.

 

 

코끼리보온병

 

조지루시 보온병, 코끼리보온병이 보온력이 좋고 오래 가는 이유가 바로 2중 보온병 구조 때문이라고 해요.

안쪽과 바깥쪽 통의 사이에 진공단열이 들어가서 보온보냉 효과가 좋다고 해요.

 

이건 정말로 조지루시 보온병을 써본 사람들은 다 느끼는 점일 거예요!

보온이 오래 되면서 튼튼하게 만들어져서 한 번 사면 꽤 오래 쓰게 되더라고요.

 

 

 

 

조지루시의 독자기술인 초경량 SLiT설계로 진공층을 약 1mm까지 얇게 만들어서 보온병의 무게를 확 줄였다고 해요.

가방에 넣어서 들고 다녀야 하는데 아무리 성능이 좋아도 무거우면 들고 다니기 싫잖아요. ㅠㅠ

 

특히나 저처럼 늘 짐이 많은 사람은 무게가 많이 나가면 힘들어요.

다행히도 무게가 많이 나가지 않아서 더 손이 자주 갈 것 같아요!

 

 

 

 

저는 지인이 이 보온병이 좋다고 해서 구입하게 됐어요.

원래 메탈릭블루 컬러로 구입하고 싶었는데 단종이 됐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고민하다가 라일락 컬러로 구입했어요.

 

화면으로 볼 때 라일락 컬러가 약간 촌스러워 보여서 걱정했는데 실제 컬러와 똑같아요.

화면에서 보던 그대로, 약간 촌스러운 느낌? ㅋㅋㅋ

 

사진에는 컬러 예쁘게 나왔는데 실제로는 판매하는 곳의 사진 컬러와 동일해요!

 

 

조지루시보온병

 

 

제가 며칠동안 사용해 본 결과 조지루시 보온병 SV-GG50의 사용후기를 적어볼게요.

 

우선 보온력은 코끼리보온병답게 좋았어요.

얼마 전에 디자인만 보고 산 보온병이 보온력도 너무 나쁘고 고무패킹이 자꾸 빠져서 얼마 쓰지도 못하고 버렸거든요. ㅠㅠ

역시 한 번 살 때 제대로 된 제품을 사야 하나봐요.

 

무게감은 엄청나게 가볍다!! 이런 건 아니지만 확실히 덜 무겁긴 해요.

그래도 안에 내용물을 꽉꽉 채우면 그 무게가 더해져서 무겁긴 합니다.

무게가 적게 나가는 보온병을 찾는다면 500ml 말고 350ml가 더 낫지 않을까요?

 

전반적으로 컬러가 조금 아쉽지만 무난하게 잘 쓰고 있어요.

여러분도 -저처럼 후회하지 말고- 이왕 사는 거 제대로 된 제품 사서 쓰길 바라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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