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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민지 FROM. KONG

리빙웰 AF606 에어프라이어 후기 삶의 만족도 상승 본문

이건 어때요/솔직한 리뷰

리빙웰 AF606 에어프라이어 후기 삶의 만족도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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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콩민지입니다. : )

저는 에어프라이어라는 발명품이 세상에 처음 나왔을 때 "혁명"이라고 생각했어요.

진짜 이건 혁명이다. 세상에! 어떻게 저럴수가 있지? 라는 생각을 했었어요.

그런데 처음 에어프라이어가 나왔을 때만 해도 가격이 비싸고 보완할 점이 많았어요.

그래서 저는 에어프라이어를 매번 살까말까를 고민하며 몇 년의 시간을 흘려 보냈어요.

요즘은 에어프라이어가 많이 상용화 되었고 가격도 안정화되고, 후기도 정말 많더라고요.

고민만 하던 시간을 보내고 드디어 제가 에어프라이어를 샀습니다!!!

너무너무 행복한 저의 에어프라이어 구입후기 들려드릴게요.

 

 

리빙웰 AF606

 

 

리빙웰 에어프라이어 AF606

 

소음 : 조용한 편은 아님.

전원 켤 때 "삐", 버튼 누를때마다 "삐, 삐", 요리 끝날 때 "삐, 삐", 작동 중 "우우우웅-"

 

용량 : 4.0L

활용요리 : 통삼겹구이, 통스팸구이, 고구마스틱, 군만두, 스팸큐브구이 등등.

 

만족도 : ★★★☆☆

 

요리마다 온도, 시간이 중요한데 아직 마음에 쏙 드는 온도와 시간을 알아내지 못해서 시행착오를 겪는 중.

각종 SNS에서 에어프라이어 요리법은 다 찾아보며 하나씩 도전하는 중.

아직까지는 만족도가 그리 높지 않으나 아직 시도하지 못한 요리가 많아 기대하는 중.

 

 

리빙웰 AF606

 

 

리빙웰 AF606 에어프라이어는 사이즈가 커서 마음에 들어요.

사이즈가 작은 에어프라이어는 조금만 넣으면 공간이 다 차서 요리하기 불편하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일부러 사이즈가 조금 큰 리빙웰 AF606을 구입했어요.

팬은 총 2가지, 구이용과 튀김용을 받았어요.

 

지금 사진에 보이는 게 튀김용이고 구이용팬은 아래에서 보여드릴게요.

차이점은 튀김용 팬은 본체 바닥과 팬 사이의 공간이 높은 편이고, 구이용 팬은 본체 바닥에 거의 닿을 정도로 가까운 점이에요.

 

 

리빙웰 AF606

 

 

이게 구이용 팬이에요.

구이용 팬은 에어프라이어에 끼우면 본체 바닥과 거의 맞닿을 정도로 깊숙히 들어가요.

 

팬의 구멍으로 기름기가 싹 빠지면서 담백하고 건강한 요리를 만들어 먹을 수 있어요.

다만 청소하기가 조금 귀찮겠죠!?

 

기름기가 빠지는 게 싫거나 청소를 조금 편하게 하고 싶은 분들은 종이호일을 팬에 깔아주면 됩니다.

이 정도면 에어프라이어 사은품으로 종이호일을 줘야 하는 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많이 사용하게 돼요. ㅋㅋ

 

 

리빙웰 AF606

 

 

제가 구입할 때 받은 구성품이에요.

구입하는 시기, 사이트에 따라서 구성품이 조금씩 다를 수 있으니 비교해서 확인한 뒤에 구입하는 걸 추천해요.

 

주로 튀김용 팬을 많이 사용하는데 구이용 팬도 가끔씩 사용해요.

두 가지 팬을 사용했을 때 요리의 차이점은 잘 모르겠어요.

 

맨 오른쪽 아래에 있는 건 2단선반 그릴인데요.

한 번에 많은 양의 요리를 하고 싶을 때 아래에 요리를 담고 2단 선반을 올려서 그 위에 또 요리를 올릴 수 있도록 만들어졌어요.

 

또한 분리칸막이가 있어서 한 번에 2가지 요리도 가능합니다.

 

 

리빙웰 AF606

 

리빙웰 AF606

 

※ 공회전 사진이 어디론가 사라져서 다른 사진으로 대체합니다. 저는 200도에서 공회전시켰어요. : )

 

 

리빙웰 에어프라이어를 받고 제일 먼저 한 일 그 어떤 맛있는 요리도 아닌 공회전시킨 거였어요.

공회전은 구입한 제품이 문제없이 작동하는지 확인하는 작업이라고 해요.

구성품을 빼고 튀김팬 안에 아무것도 넣지 말고 200도에서 약 15~30분간 가열시키는 작업이에요.

구입한 페이지에 나와 있는 설명으로는 200도에서 20분 간 약 1~3회 정도 공회전시키라고 되어 있었어요.

 

공회전 시 간혹 제조과정에서 묻은 먼지, 윤활제 등이 타면서 냄새나 연기가 발생할 수 있다고 해요.

그래서 에어프라이어 사용 전 공회전을 꼭 하고 환기를 시키라고 되어 있더라고요.

 

아니나 다를까 공회전을 시켰더니 지독한 냄새(몸에 안 좋을 것만 같은) 엄청 나더라고요.

예상을 하고 베란다 가까이에서 공회전을 시키길 잘했죠. : ^)

 

저는 200도에서 20분 1회, (한 김 식히고) 200도에서 15분 1회로 총 2번 공회전시켰어요.

제조과정에서 묻은 먼지, 윤활제 등이 다 깨끗하게 날아가길 원하면서 말이죠?

확실히 처음엔 냄새가 많이 났는데 2번째 돌렸을 때는 냄새가 거의 안 나더라고요.

 

작동이 끝나니 "삐- 삐- 삐- 삐-" (4번) 소리를 내며 끝났다는 걸 알리더라고요.

생각보다 엄청 시끄러운 소리로 끝났음을 알려줍니다. ㅋㅋ

 

열 때 뜨거우니 조심하세요!!

 

 

통삼겹구이

 

 

통삼겹구이 (+통마늘) ★★☆☆☆  160도 40분

 

통삼겹구이는 정말 기대를 많이 했는데 생각보다 실망스러웠어요.

통삼겹을 반으로 잘라서 넣은 뒤에 허브솔트를 뿌리고 월계수잎을 넣어서 160도에 35분 돌렸어요.

통마늘은 처음부터 같이 넣으면 탄다고 해서 마지막 10분에 함께 넣고 돌렸어요.

통마늘은 크기에 따라서 시간을 가감하면 될 듯 합니다.

 

통삼겹구이는 속은 안 익고 겉은 탈까봐 160도에서 35분~40분 돌렸는데 그래도 두께가 있어서 속은 살짝 덜 익었더라고요.

잘라보니 끝부분은 거의 다 익어서 익은 건 빼놓고 안쪽에 안 익은 부분만 살짝 더 돌려서 익혔어요.

 

통마늘은 정말 맛있게 잘 구워졌더라고요.

오히려 통삼겹구이보다 통마늘이 더 만족스러웠어요. ㅋㅋ

 

통삼겹구이는 아무래도 기름기가 확 빠져 버리니까 약간 퍽퍽하더라고요.

기름기가 빠져서 건강에는 좋겠지만 맛은 조금 아쉬웠어요.

 

다음에는 통삼겹구이 말고 삼겹말이구이를 도전해봐야겠어요.

 

 

통스팸구이

 

 

통스팸구이 (+통마늘) ★★☆☆☆  160도 10분

 

통스팸구이에도 통마늘을 함께 넣었어요.

스팸은 생으로도 먹기 때문에 오래 돌리지 않고 160도에서 10분 정도 돌렸어요.

 

SNS에서 통스팸구이가 맛있다고 해서 도전한 건데 이것도 약간 아쉬웠어요.

제가 해보니까 뭐든 통으로 넣는 건 별로더라고요.

( 기름기 쫙 빠진 구이를 좋아하는 분들께는 안성맞춤일 것 같아요. )

 

통스팸구이도 겉은 바삭하고 윤기가 도는데 안쪽은 그냥 구운 것보다 못하더라고요. ㅠㅠ

 

차라리 통스팸구이 말고 스팸은 큐브로 잘라서 구우면 훨씬 더 맛있을 것 같아요.

다음에는 스팸큐브구이에 도전해보겠어요. (아래에 있어요!)

 

 

 

 

에어프라이어 군만두

 

 

군만두 ★☆☆☆☆  160도 15분

 

군만두, 치킨너겟, 치즈스틱 등의 냉동식품을 에어프라이어에 조리하면 정말 맛있다고 하더라고요.

저도 군만두 정말 좋아해서 기대하고 돌려봤는데.. 이것도 실망이었어요. ㅋㅋ

 

왜 죄다 실망이야. ㅠㅠ

 

기름기가 쫙 다 빠져버려서 겉이 바삭한 게 아니라 딱딱하고 퍼석거려서 별로였어요!

저는 160도에서 15분 조리했는데 제가 온도를 잘못 설정한 걸까요?

 

다음에는 180도에서 짧게 조리해봐야겠어요.

남들 다 맛있다는데 왜 나는 별로야..

 

 

에어프라이어 고구마스틱

 

고구마스틱 ★★★★☆  160도 20분

 

제가 에어프라이어를 구입하고 제일 만족하고, 제일 많이 해먹은 메뉴예요.

저는 원래 고구마스틱을 정말 좋아하는데 고구마스틱은 시중에 잘 안 팔잖아요.

감자튀김은 패스트푸드점에 가면 쉽게 사먹을 수 있는데 고구마스틱은 휴게소 가야 먹을 수 있는 간식이죠.

 

가끔 집에서 해먹긴 하는데 할때마다 기름 치우는 게 일이더라고요.

그런데 에어프라이어가 있으니 고구마스틱을 간단하게 해먹을 수 있어서 정말 좋아요!!

 

160도에서 20분 내외로 조리하면 딱 좋아요.

 

↓ ↓ ↓ ↓ ↓ ↓

 

에어프라이어 고구마스틱

 

2018/09/08 - [솜씨 자랑/레시피: 콩스키친] - 고구마스틱 만들기 에어프라이어 활용요리 딱좋아

 

 

 

 

에어프라이어 스팸

 

 

스팸큐브구이 (+통마늘)  ★★★★☆  170도 10분

 

저번에 통스팸구이를 했더니 별로더라고요.

그래서 아예 큐브모양으로 잘라서 에어프라이어 돌리는 게 훨씬 맛있을 것 같단 생각을 했어요.

 

아니나 다를까 스팸큐브구이가 훨씬 맛있어요!

제가 원래 한 입에 쏙 들어오는 크기를 좋아하기도 하고요.

이게 진짜 겉은 바삭, 속은 촉촉의 정석이더라고요.

 

통마늘이 부족해서 아쉬웠는데 통마늘을 스팸의 반 정도 넣고, 새송이버섯도 큐브모양으로 잘라 넣어서 같이 구우면 진짜 맛있을 것 같아요!

조금 더 바삭한 식감을 원한다면 200도에서 10분도 좋을 듯 해요. : -)

 

 

새우머리튀김

 

 

새우머리튀김

 

사실 새우머리튀김은 직접 해먹은 게 아니지만 올려볼게요.

음식점에서 대하구이를 먹고 새우머리튀김을 포장해왔어요.

 

새우머리튀김을 집에서 데워 먹으려고 에어프라이어를 사용했어요.

에어프라이어로 160도, 5분 조리했더니 무르지도 않고 퍽퍽해지거나 딱딱해지지 않고 딱 알맞게 데워졌어요.

 

 

 

 

갈치구이  ★★☆☆☆

 

※ 사진 없음. 분명 찍었는데 없어졌어요. ㅠㅠ

 

갈치나 고등어 같은 생선은 집에서도 종종 구워 먹잖아요.

그때마다 냄새가 너무 많이 나서 환풍기도 열고 환기도 시켜줘야 한다는 단점이 있죠.

 

에어프라이어가 있으면 냄새 걱정없이 생선도 구워 먹을 수 있어요.

다만, 후라이팬에 굽는 것보다는 덜 맛있더라고요.

 

갈치의 겉이 익으면서 갈색 빛깔이 돌잖아요.

그 부분이 제일 맛있는건데 에어프라이어를 사용하니 겉부분이 다 벗겨지더라고요. ㅠㅠ

제일 맛있는 부분이 떨어져 나가서 아쉬웠어요.

 

 

에어프라이어 후기

 

※총평※

 

에어프라이어를 사기 전에는 에어프라이어만 사면 행복할 줄 알았어요.

역시 사람은 이렇게나 어리석고 만족을 모르나 봅니다. ㅠ_ㅠ

사실 구입하고 보니 생각만큼 좋지는 않더라고요.

 

기대를 너무 많이 해서 그런지 실망도 살짝 했어요.

 

그래도 냄새 걱정없이 해먹을 수 있다는 점, 기름을 사용하지 않으니 뒷정리가 쉽고 건강하다는 점이 좋았어요.

저는 특히 고구마스틱을 좋아해서 만족도가 놓습니다. ㅎㅎ

과자 먹고 싶을 때도 과자 대신에 고구마스틱 금방 해서 먹으니 건강에도 좋을 것 같아요.

 

 

리빙웰 AF606 에어프라이어 단점

 

가동 중에도 웅~~~ 하는 소리가 나긴 하는데 그 소음은 크게 문제가 없는데요.

다이얼을 누를 때 소음이 꽤 큰 편이에요.

그래서 집에 식구들이 자고 있을 때 사용하려면 조금 불편하더라고요.

누를때마다 "삑", "삑" 거리는데 그 소리가 큰 편이고 음량 조절 기능이 따로 없는 것 같아서 아쉬워요.

 

그리고 어쨋든 중간에 1-2번을 뒤집어줘야 한다는 게 큰 단점이에요.

이건 모든 에어프라이어가 가지고 있는 단점이라고 하더라고요.

기술적으로 아직 이런 부분까지는 보완하지 못한 듯 해요.

 

 

리빙웰 AF606 에어프라이어 장점

 

세척이 가능하다는 것이 정말 큰 장점이에요.

저는 몰랐는데 이전에 나온 에어프라이어나 타사의 에어프라이어 중에는 세척이 불가능한 제품이 있다고 하더라고요.

 

에어프라이어는 한 번 사용하고나면 요리의 기름이 아래로 쫙 빠지기 때문에 꼭 세척이 필요하거든요.

리빙웰 에어프라이어 AF606은 튀김/구이용 팬뿐만 아니라 통도 세척이 가능해서 아주 좋아요.

 

 

그 외에도 팬을 꺼내면 자동으로 전원이 꺼지고 넣으면 다시 자동으로 전원이 켜지는 기능도 좋아요.

이건 다른 에어프라이어에도 있는 기능이 아닐까 싶긴 해요. ㅎㅎ

 

 

아직까지 저는 못해 본 요리가 더 많아요.

마늘빵도 해볼거고, 군밤, 콘치즈, 마약옥수수, 새우구이, 버터토스트, 라면땅 등등 해볼 게 정말 많아요!

앞으로 에어프라이어 요리를 많이 해보고 그 중에 성공적인 레시피가 있다면 따로 알려드릴게요.

 

맛있는 요리 많이 먹고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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