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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민지 FROM. KONG

필터없는 노필터 가습기 휴대 편한 미니가습기 추천 본문

이건 어때요/솔직한 리뷰

필터없는 노필터 가습기 휴대 편한 미니가습기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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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콩민지입니다. : )

이제 추운 겨울도 끝자락인 듯 해요.

그래도 여전히 날씨는 춥고 아직 꽃샘추위도 우리를 기다리고 있죠.

더군다나 저는 겨울에도 그렇지만 특히 환절기가 되면 피부가 더 건조해지더라고요.

아마 환절기에 피부고민이 생기는 분들이 많을 것 같아요!

건조한 피부를 위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작은 노력이 바로 가습기를 두는 게 아닐까 싶어요.

하지만 가습기는 필터를 계속 해서 교체해야 하기에 소모성 제품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꺼려지더라고요.

그냥 물 적신 수건 걸어두고 자는 게 편한 것 같기도 하고 말이죠. ㅋㅋ

이번에 저는 필터가 필요없는 노필터 가습기를 구입했어요.

이전에 구입했던 어메이징 가습기와 이번에 구입한 마블 노필터 가습기를 비교해서 알려드릴게요.

 

 

 

 

필터없는 가습기 / 노필터 가습기 / 미니 가습기 / 마블 가습기

 

 

모델 : 토르_마블 가습기

구성품 : 가습기 본체, 히어로즈 보틀, 연결선, 사용설명서

 

만족도 : ★★★★☆

 

 

 

 

제가 구입한 필터없는 가습기는 마블 가습기예요.

병원 갔다가 간호사분들이 쓰는 걸 보고 저도 주문하게 됐어요.

 

생수병을 뒤집어서 꽂아 놓으면 가습이 되는 원리인데요.

때문에 따로 필터가 필요하지 않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에요.

 

더군다나 크게 자리를 차지하지 않기 때문에 더 편하게 사용할 수 있더라고요.

 

 

 

2019/02/26 - [이건 어때요/솔직한 리뷰] - 어메이징 가습기 노필터 가습기 내돈내산 3달 사용 솔직후기

 

 

사실 저는 이전에 필터없는 가습기로 어메이징 가습기를 구입해서 사용 중이었어요.

 

근데 어메이징 가습기는 잔고장이 너무너무너무 많아요!!

저는 2번인가 A/S센터를 통해서 교환을 받아서 사용하고 있어요.

 

그런데도 참 아이러니한 건 A/S센터 직원분들이 참 친절하고 교환을 잘 해준다는 거예요.

그래서 불편하지만 감수하고 사용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이번에 크기도 더 작아서 휴대하기 간편한 미니 가습기를 발견해서 마블가습기를 구입했죠.

 

어메이징 가습기의 자세한 리뷰는 위 링크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 )

 

 

 

 

 

 

마블의 인기 캐릭터인 캡틴 아메리카, 아이언맨, 헐크, 스파이더맨, 토르 캐릭터로 만들어진 노필터 가습기인데요.

총 5가지 캐릭터가 있어서 취향에 맞춰 구입하면 돼요.

 

저는 디자인 용으로 구입한 게 아니라서 가장 저렴한 토르로 구입했어요.

 

토르 멋있는데..!

크리스 헴스워서 완전 멋있는데..!

 

토르가 제일 인기가 없는지(?) 가장 저렴하게 판매 중이기에 토르로 선택했답니다.

 

 

 

 

마블 가습기에 대한 대략적인 설명이 박스에 적혀 있어요.

저는 모르고 구입했는데 MADE IN KOREA 제품이더라고요? 만족도가 높아지네요. XD

 

여기에 적힌 것처럼 휴대하기 편한 소형제품이라서 미니 가습기 찾는 분들에게도 추천해요.

완전 미니미한 사이즈라고 할 순 없지만 제가 찾아 본 노필터 가습기 중엔 가장 휴대가 편한 미니 가습기였어요.

 

 

 

 

늘 제품을 구입하고 저 스티커를 볼 때마다 의문이 생겨요.

박스를 뜯고 안의 제품을 봐야 이상이 있는지 아닌지 알 수 있는건데 스티커만 뜯으면 반품이 불가하다니 이해가 안돼요.

 

아무튼 박스를 열어보면 마블 가습기가 조금씩 보이기 시작합니다.

가습기 본체와 히어로즈 보틀이 보이는데요.

 

한 번 꺼내볼까요?

 

 

 

 

 

 

 

 

사용설명서와 가습기 본체, 히어로즈 보틀, 전원 연결선이 구성품입니다.

생각보다 더 귀여워서 꺼내놓고 사진 찍으면서 되게 만족했어요. ㅋㅋ

 

토르 귀여운데 왜 인기가 없지?! (집착 ㅋㅋㅋ)

 

아쉬운 점은 전원선이 usb 연결선이 아니라는 점이에요. ㅠㅠ

usb 연결선이라면 보조배터리에도 꽂을 수 있고 활용도가 높아질텐데 아쉽게도 기본으로 제공되는 선만 이용해야 하더라고요.

 

 

 

 

저는 토르를 선택했지만 다른 캐릭터를 선택하면 본인이 선택한 캐릭터의 가습기가 온답니다.

제가 병원에서 본 가습기에는 아이어맨이 있었는데 그것도 귀여웠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가벼워요!

역시 휴대하기 좋으려면 크기도 작아야 하지만 무게가 가벼워야겠죠?

저는 묵직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되게 가벼워서 놀랐어요.

 

 

 

 

히어로즈 보틀에는 5가지 캐릭터가 모두 들어 있어요.

 

마블 가습기는 함께 제공되는 히어로즈 보틀 외의 일반 생수병도 사용이 가능해요.

그러니 보틀이 찌그러지거나 오염이 되었더라도 걱정할 필요가 없어요.

 

물론 히어로즈 보틀이 아니라 일반 생수병을 사용하면 조금 덜 예쁘지만(?) 그래도 사용은 가능해요. ㅎㅎ

 

 

 

 

기본으로 제공되는 전용 물병(히어로즈 보틀)을 바로 가습기에 꽂아서 사용하는 게 아니고요.

물병에 30mm 뚜껑을 결합해서 사용해야 해요.

 

만약 결합하지 않고 바로 물병을 꽂는다면 한번에 물이 너무 많이 들어가서 가습기가 넘쳐 버릴 수 있겠죠?

그리고 가습기를 중간에 그만 사용하고 싶을 때 물병을 빼려고 하면 난감하겠죠.

 

이 전용 뚜껑을 물병 입구에 끼우고 물병을 뒤집어서 가습기에 꽂아주면 돼요.

그리고 물병에 물이 남았지만 가습기를 그만 사용하고 싶을 때도 뚜껑을 꽂은 상태라서 물이 흐르지 않으니 편하게 물병을 뺄 수 있어요.

 

 

 

 

 

 

 

 

왼쪽 사진은 기본 제공되는 물병을 사용해서 꽂았을 때 모습이고요.

오른쪽 사진은 집에 있는 일반 생수병을 사용해서 꽂았을 때 모습이에요.

 

둘 다 30mm 뚜껑에 잘 맞더라고요.

만약 입구가 안 맞다면 30mm 회색 뚜껑을 분리한 뒤 28mm 뚜껑에 꽂아서 사용하면 돼요.

 

저는 저 물병이 삼다수? 맑은 샘물? 같은 일반 생수병이었는데 사이즈 잘 맞더라고요.

 

둘 다 사용 가능하지만 마블 보틀이 조금 더 귀엽죠? XD

 

 

 

 

가습기를 뒤로 돌려보면 청소솔이 있어요.

물때가 끼지 않도록 청소솔을 가지고 청소를 해주면 된다고 해요.

 

물때가 끼는 걸 방지하고 싶으면 가습기를 사용하지 않을 때는 물이 고여 있지 않도록 해야 하고요.

물기가 없도록 바짝 말려주는 게 좋아요.

 

매일 사용한다면 1주일에 한번씩은 청소를 해주면 더 오래 깨끗하게 사용할 수 있겠죠?

 

 

 

 

전원이 들어오면 가습기 아래쪽에 파란불빛이 들어와요.

만약 여기에 빨간불빛이 들어오면 물이 부족하다는 뜻이라고 해요.

 

가습기 오른쪽 아래에 보면 스위치가 있어요.

스위치를 돌려서 전원을 켜고 끌 수 있어요.

 

선을 꽂았는데도 불이 들어오지 않는다면 옆쪽의 스위치를 돌려서 전원을 켜주세요.

 

 

+) 사용후기

 

저는 잘 때도 가습기를 사용하거든요.

근데 밤에 잘 때 이 불빛이 너무 밝게 느껴지더라고요.

 

그래서 밤에 가습기를 사용할 때는 이 불빛을 가리고 사용해요.

안 가려지는 게 아니라서 크게 불편하진 않았지만 처음엔 조금 당황했어요.

자려고 하는데 너무 눈이 부시더라고요!

 

 

 

 

자, 그럼 가습이 되는 모습을 먼저 볼까요?

분무량은 조절이 가능해요.

그리고 분무량이 생각보다 괜찮더라고요?

 

귀여워서 기능적인 면은 별로라서 오해할 수 있는데 기능적인 면도 우수해요.

분무량도 아주 마음에 들어요.

 

 

 

 

물병에 물을 가득 받아서 가습기에 꽂았어요.

가습기에 꽂자마다 물병의 물이 이만큼이나 쑥 줄어들더라고요.

 

그래서 무슨 일인가 했더니 다름이 아니라 이렇게 된 거였어요.

 

↓      ↓      ↓

 

 

 

 

가습기 본체를 살펴볼게요.

물병과 가습이 되는 입구를 빼 보면 가습기 본체에 이런 공간이 있어요.

 

물병에서 나온 물을 보관하고 있다가 위로 끌어올려서 분무가 되는데요.

물병을 가습기에 꽂으니 이곳으로 물이 쑥 빠져 나간 거였어요.

 

사용하고 바로 바로 세척 후 물기가 없도록 잘 말려줘야겠어요!

 

 

 

 

아, 그리고 가습기를 사용할 때 주의할 점이 있어요.

 

제품 동작 중에 물병을 꽂아 놓은 사태에서 물병을 누르거나 강하게 잡으면 안돼요.

물이 한 번에 가습기로 많이 들어가면 가습이 되지 않거나 고장이 날 수 있어요!

 

만약 잘 사용하다가 갑자기 분무가 되지 않는다면 가습기에 찬 물을 모두 비운 뒤 다시 사용해보세요.

그래도 안 된다면 A/S를 받아야겠죠?

 

 

 

 

오른쪽 아래에 있는 스위치를 돌려서 전원을 켜고 끌 수 있으며 분무량도 조절이 가능해요.

 

분무량은 눈에 보일 정도로 크게 차이가 나지는 않는 것 같아요.

제일 약하게 했을 때도 분무량이 어마어마하거든요.

분무량을 MAX로 올렸을 때는 분사하는 힘이 조금 더 좋다고 느껴졌어요.

 

약하게 해둬도 워낙 힘이 좋아서 저는 약하게 해두고 사용하고 있어요.

 

 

 

 

스위치를 돌려가면서 적절한 분무량을 찾아서 사용하면 됩니다.

 

제가 직접 사용해보니 보틀에 한가득 물을 받으면 10시간은 거뜬하게 사용하는 것 같아요.

정확하게 시간을 재보지는 않았지만 그 정도는 충분하게 사용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마음에 들었던 게 자동 OFF 기능이 없다는 점이에요.

저는 밤에도 가습기를 틀어놓고 자거든요.

그래서 자는 내내 가습기가 쭉 작동을 했으면 해요.

 

근데 어메이징 가습기는 8시간 후 자동OFF가 될 뿐만 아니라

2시간 연속 작동 후에는 5분 ON 5분 OFF를 번갈아가면서 해서 불편했거든요.

 

요즘 가습기에는 안전 상의 문제로 자동OFF 기능이 탑재가 되어 있는 듯 해요.

근데 저희집에는 안전 상의 문제가 될 정도로 어린 아이가 있거나 반려동물이 있는 게 아니라서 전 자동OFF 기능이 없어서 정말 좋았어요!

 

 

 

 

 

 

힘도 좋고 쓰면 쓸수록 더 마음에 들어요.

 

다만 가습기가 작동하면서 나는 소음은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저는 크게 거슬릴 정도는 아니었는데 워낙 소리에 예민한 분이 있다면 거슬릴 수도 있어요.

 

기계가 작동하는 낮은 웅---- 하는 소리와 물이 넘어가는 꼴깍 하는 소리, 보틀에서 물이 빠져나가는 꿀렁 하는 소리가 주기적으로 나요.

웅--- 은 계속, 꼴깍은 자주, 꿀렁은 가끔씩 소리가 난답니다.

 

일반 가습기와 크게 차이 없을 정도의 소음이고 유독 시끄럽지는 않아요!

 

 

 

 

지난 가을인가 등산 갔다가 천연가습효과가 있대서 솔방울을 몇 개 주워 왔었거든요. ㅎㅎ

그 중에서도 예쁜 모양의 솔방울을 주워와서 깨끗하게 씻어서 책상 옆에 두었는데요.

 

이제 솔방울과 이별해도 될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정리하며 마블 노필터 가습기를 사용하면서 좋았던 점을 적어볼게요.

 

> 가습기를 휴대하기 간편하게 사이즈가 작으며 가볍다.

> 필터가 필요하지 않아서 소모비용이 발생하지 않는다.

> 자동 OFF 기능이 없어서 밤에 자는 내내 사용할 수 있다.

> 일반 생수병과 호환이 가능해 아무 생수병만 있으면 사용할 수 있다.

 

 

반대로 마블 필터없는 가습기를 사용하면서 아쉬웠던 점을 적어볼게요.

 

> USB연결선이 아니라 활용도가 떨어진다.

 

=> 보국전자에 전화해서 문의하니 연결선만 구입도 가능하다고 해요.

배송비 포함해서 만원이라고 합니다.

애초에 연결선을 일반적인 usb선으로 만들었다면 좋을텐데 이 부분이 제일 아쉬워요.

 

=> 연결선을 꽂는 부분에 dc24v라고 적혀 있더라고요.

그래서 직접 전화해서 문의했더니 연결선이 고장났을 경우 dc24v,600mA 연결선을 구입해서 사용하면 된다는 답변을 받았어요.

전압이 맞지 않는 연결선을 사용할 경우 위험할 수 있으니 꼭 확인 후 구입해야 한다고 해요.

 

 

> 청소가 필요하다.

 

저는 애초에 가습기를 선택하는 기준이 구입 후 소모비용이 발생하지 않는 거였어요.

그래서 필터없는 가습기를 찾았던 거고요.

그래서 청소가 필요하다는 점은 아쉽지만 감수하고 사용하려고 해요.

 

뿐만 아니라 청소가 필요없다는 가습기도 써봤지만 결국은 청소를 해줘야 하더라고요.

저는 청소는 필요하지만 필터가 필요없고 소모비용이 발생하지 않아서 만족해요.

 

 

-

 

저는 이전에 사용했던 어메이징 가습기에 비해 매우 만족합니다.

소모비용이 들지 않는다는 게 가장 마음에 들어요.

 

다만 연결선이 특이해서 이게 고장나면 발생할 비용은 조금 아쉬워요.

이 부분 때문에 100% 만족이나 100% 추천은 하지 못하겠어요.

 

그래도 대체로 만족하는 미니가습기입니다.

더 궁금한 점은 댓글로 남겨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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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 프로필사진 BlogIcon 콩민지 2019.03.04 10:25 신고 사용하다보니 1가지 더 불편한 점이 있어서 추가해요

    보틀의 물 모두 사용 시,
    >보틀만 새로 교체 ×
    >보틀 새로 교체 + 본체의 물 비움 ○

    이 두 과정을 함께 해주어야 가습기가 제대로 작용합니다
    가습기 본체에 고여 있던 물을 비우고 새로 보틀을 꽂아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는 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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