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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민지 FROM. KONG

QCY T1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 1달 사용후기 (QCY T1S 비교 포함) 본문

이건 어때요/솔직한 리뷰

QCY T1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 1달 사용후기 (QCY T1S 비교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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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콩민지입니다. : )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이 대세잖아요.

저는 평소에도 이어폰을 자주 사용하는데요.

일상에서 이어폰을 사용해서 불편한 순간들이 있어요.

특히나 운동할 때 이어폰을 사용하면 늘 줄이 걸려서 불편하더라고요.

그래서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을 하나 사려고 고민하던 중 한 유튜버의 추천영상을 보고 QCY T1을 구매했어요.

제가 한 달 동안 사용해 본 후기를 남겨볼게요.

 

 

 

QCY T1 TWS

 

음악 감상 음질 : 좋음.

통화 음질 : 나는 좋은데 상대방이 말이 자꾸 끊기고 잘 안 들린다고 함.

 

이 모델 말고 QCY T1S 제품 추천합니다.

 

 

 

유뷰터의 추천 영상을 봤는데 가성비 최고의 제품이라고 하더라고요.

왜 안 사는지 의문이라는 말에 홀린듯이 주문을 했어요. ㅋㅋ

제가 조금만 더 검색해보고 샀다면 저는 이 모델 말고 QCY T1S 제품을 샀을 거예요.

제품 자체에 대한 후회는 없는데 "QCY T1S를 살 걸.." 하는 후회는 들어요!

 

제가 구매한 QCY T1과 QCY T1S가 뭐가 다른건지는 아래에서 설명해볼게요.

 

 

이 제품, 해외배송제품이라고 하는데 저는 주문하고 정말 빨리 받았어요.

21일에 주문하고 25일에 택배를 받았거든요.

 

배송이 1주~2주는 걸릴 거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빨리 받아서 좋았어요!

혹시나 구매처가 궁금한 분들은 댓글로 물어봐주세요. : -)

 

 

 

 

컬러는 원래 블랙, 화이트 2가지가 있어요.

전 아마 2가지 모두 구입이 가능했으면 컬러 고르느라 며칠은 고민했을 거예요. ㅋㅋ

다행히도 제가 구입할 때 화이트가 품절이라서 저는 고민없이 빠르게 블랙으로 결제했어요.

가끔은 선택지가 하나인 게 도움이 될 때도 있어요.

 

한 손에 들어오는 작은 크기의 QCY T1 블루투스 이어폰이 배송되었어요.

블랙이나 화이트 2가지 색상 모두 예쁘니까 취향에 따라 선택하세요. : -)

 

 

 

 

 

 

 

 

가격 대비 제품이 굉장히 잘 만들어졌다고 해요.

저는 성능만 좋다면 굳이 비싼 제품을 구입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해서 TCY T1을 구입했어요.

 

QCY-T1 TWS는 블루투스 5.0 무선 이어폰이에요.

블루투스 5.0은 기존의 4.2와 비교 했을 때 소리지연 최소화, 배터리 소모량 최적화 등

모든 면에서 더 우수한 성능을 자랑한다고 해요.

충전독에서 꺼낼 때 자동 전원 ON 기능과 자동페어링의 기능도 있어서 편리함을 지니고 있어요.

 

IPX4 생활방수 등급으로 야외활동이나 운동 시에도 빗방울이나 땀이 침투하지 않도록 설계됐어요.

 

 

 

 

 

패키지도 깔끔해서 선물용으로도 괜찮을 것 같아요.

예전에 한쪽만 지원하는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을 구입한 적이 있어요.

 

그런데 품질은 나쁘지 않은데 주기적으로 끊김이 발생하고 영상에 비해 소리가 늦어서 반품했던 적이 있거든요.

반품은 했지만 '어쩔 수 없는 부분이다.'라는 판매자의 답변에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에 불신이 약간 있었어요.

 

근데 QCY T1을 써보니 왠걸 음질에 대한 불평이 하나도 안 들었어요.

이 정도 품질에 이 가격이면 말 그대로 가성비 甲이죠.

 

 

 

 

제품 구성은 이어폰 좌우, 충전독, 마이크포5핀 충전 케이블, 이어팁 2종, 설명서예요.

 

제가 구입한 제품은 충전독 뚜껑이 없어요.

그래서 혹시나 이어폰이 빠지지 않을까 걱정을 했는데요.

다행히도 자석으로 고정이 되어서 빠지지 않더라고요.

 

지금 한 달 째 사용 중인데 뚜껑이 없어도 전혀 문제 없이 사용하고 있어요!

하지만 이어폰이 빠지지는 않아도 먼지가 쌓이는 건 방지가 안 되니 저는 뚜껑 있는 걸 추천해요. : -)

 

 

 

 

 

 

 

 

충전독을 충전해서 사용해야 하는데요.

아쉬운 점은 제가 사용하는 스마트폰이 C타입 충전기를 사용해서 이제 이전 버전의 충전기는 대부분 처분했거든요.

그런데 이건 C타입 충전이 아니라서 조금 아쉬웠어요.

 

충전독 배터리 용량은 380mAH, 음악감상은 16h 가능하다고 해요.

저는 주로 음악감상이나 영상 볼 때, 통화할 때 자주 사용하는데 확실히 배터리가 오래 가는 것 같았어요.

 

구입 후 처음에 완충한 뒤로 한 달째 사용 중인데 아직까지 추가로 배터리 충전한 적 없어요.

배터리 잔량은 처음 페어링될 때 스마트폰에 배터리가 몇 % 남았는데 떠요!

 

※ 5.1V 이상의 고속충전 및 장시간 충전은 고속 충전기를 사용할 시 제품 손상 및 과전압의 원인이 된다고 해요.

안전하게 오래 사용하려면 정격출력 5.0V/1.5A 이하의 제품을 사용하고,

PC나 노트북 USB 2.0단자로 충전하는 게 좋다고 해요. (동봉된 USB 케이블만 사용하는 걸 권장한대요!)

 

※ 삼성, LG 등 최신 스마트폰 및 태블릿PC 충전기는 전압이 높은 5.0~9.0V의 고속 충전기라서 사용하지 않는 게 좋대요!

 

 

 

 

제가 구입한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은 QCY T1 TWS예요.

여기에 더 업그레이드된 버전이 QCY T1S고요.

 

저는 QCY T1S의 존재를 볼라서 QCY T1을 샀어요.

만약 제가 QCY T1S가 있다는 걸 알았으면 고민없이 QCY T1S를 샀을 거예요!

 

간단하게 QCY T1과 QCY T1S를 비교해볼테니 참고해서 구입하세요. : -)

 

  QCY-T1 (콩민지 구입) QCY-T1S (=QCY T2C)
충전케이스 뚜껑없는 충전케이스 뚜껑 있는 충전케이스
배터리 부족 알림 없음

20초마다 5회 반짝거림

충전케이스 지시등

충전케이스 용량 380mAH 800mAH
블루투스 버전 5.0
페어링 기능 자동 페어링
통화 기능 듀얼 유선 통화

 

 

 

 

 

충전독에서 이어폰을 뺄 때 조금 힘겹긴 해요.

이어폰 옆의 작은 홈으로 손가락을 넣어서 빼야 하는데요.

저는 손이 작은 편인데도 뺄 때 조금 힘들거든요. 손이 큰 사람들은 조금 불편할 것 같아요!

 

다만 넣을 때는 자석이라 쏙 빨려 들어가서 넣을 때는 편해요.

이어폰을 빼내면 R/L이 적혀 있으니 맞는 쪽에 꽂아서 사용하면 돼요.

 

 

 

 

귀에 꽂을 때는 튀어나오는 부분이 위로 가게 귀에 꽂으면 돼요. (사진 참고)

저는 이렇게 꽂는 걸 모르고 반대로 튀어나온 부분이 아래로 내려가게 꽂고 다녔거든요. ㅋㅋ

어쩐지 안정감이 안 느껴지더라니..!

 

이렇게 꽂아야 바로 착용한 거예요.

바로 착용해야 귀에서 빠져 나오지 않고 잘 들어가 있답니다.

하지만 바로 꽂아도 오래 꽂고 있으면 귀가 아프더라고요. ㅠ_ㅠ

이건 어쩔 수 없나봐요.

 

아래에서는 블루투스 이어폰 ON 상태에서 사용할 수 있는 기능 적어둘게요.

 

  다기능 버튼 1번 오른쪽 이어폰 2번 왼쪽 이어폰 2번
음악 기능 재생/정지 다음곡 전환 이전곡 전환
통화 기능 전화 받기/끊기    

 

 

 

 

 

 

요즘 제 일상 속에서 한 몫 톡톡히 하고 있어요.

보부상 스타일인 저에게 외출 시 꼭 챙겨야 할 짐이 하나 더 는 셈이죠. ㅎ...ㅎ

 

이건 감성수채화 원데이 클래스 갔을 때 찍어 둔 사진이에요. 

한 달 동안 사용해 본 결과, 제가 느낀 장점과 단점을 적어볼게요.

 


 

장점

 

1. 가격이 저렴하다.

 

사실 이 부분이 가장 특장점이 아닐까 싶어요.

이 정도 성능에 이 가격이기에 QCY T1이 매력을 가진 거라고 생각해요.

 

 

2. 음악 감상 품질이 좋다.

 

저는 주로 음악 감상, 영상 감상 시 이어폰을 사용해요.

한 번도 품질이 나쁘다고 느낀 적 없어요!

 

 

3. 고속&자동 페어링 기능이 좋다.

 

처음 제품 구입 시에 스마트폰에 블루투스 장치를 등록해 두면 그 다음부터는 블루투스 이어폰을 충전독에서 꺼내기만 해도 바로 스마트폰과 자동&고속 페어링이 되어서 이 기능이 진짜 좋았어요!

 

다만 이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스마트폰의 블루투스 기능이 ON 상태여야 해요.

블루투스 기능이 ON일 때는 이어폰을 꺼내들자마자 페어링이 되는데요.

 

만약 블루투스 기능이 OFF인 상태에서는 이어폰을 꺼내들고 블루투스를 ON하면 페어링 되는 데 시간이 좀 걸려요.

그래서 블루투스를 계속 ON상태로 해두면 자동페어링이 돼서 좋은데 배터리 소모가 많이 돼요. ㅠㅠ

 

 

 

단점

 

1. 자동 페어링 해제가 아쉽다.

 

제품에 따라 오른쪽 또는 왼쪽 둘 중 한쪽이 메인(마스터)로 잡혀 있다고 해요.

 

제껀 양쪽 중 오른쪽이 메인(마스터)로 잡혀 있는 제품이라고 해요.

그래서 오른쪽을 먼저 꺼낸 뒤 왼쪽을 꺼내고 사용 중 오른쪽 귀가 아파서 (왼쪽은 귀에 낀 채로)

오른쪽을 충전독에 넣으면 왼쪽은 귀에 꽂고 있지만 자동으로 페어링 해제가 돼요.

 

그래서 왼쪽은 다시 페어링을 수동으로 해야 하는 점이 불편해요. ㅠㅠ

 

 

2. 오래 착용 시 귀가 아프다.

 

인체 공학적 디자인으로 귀에 완벽하게 맞다고 하는데 전 완벽하게 안 맞더라고요.

이어팁이 아픈 게 아니라 바깥으로 튀어나온 부분이 귀 연골을 눌러서 너무 아파요. ㅠㅠ

귀 구멍이 아픈 게 아니라 귀를 자꾸 짓눌러서 아파요!

 

 

3. 통화 품질이 좋지 않다.

 

저는 통화를 할 때 전혀 이상을 못 느꼈어요.

저는 통화품질이 굉장히 좋다고 느꼈거든요.

 

근데 상대방이 항상 통화품질이 너무 안 좋다고 얘기를 해요.

스마트폰을 바로 옆에 두고 이어폰을 낀 상태인데도 자꾸 말이 끊기고 말소리가 안 들린다고 해요. ㅠㅠ

 

저는 잘 들리지만 상대방이 내 말소리가 잘 안 들린다고 하니 통화할 때는 잘 사용 안 하게 되더라고요.

 

 

조금 아쉬운 부분도 있지만 저는 대체로 만족해요.

통화 품질이 나쁜 것 빼고는 대부분 감수할 수 있는 부분이라 마음에 들어요.

특히나 이동 중에, 운동 중에 사용할 때 아주 마음에 듭니다!

 

제 글이 구매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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