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민지 FROM. KONG

크리스마스 분위기 물씬 벽트리 인테리어 소품으로 최고 본문

이건 어때요/솔직한 리뷰

크리스마스 분위기 물씬 벽트리 인테리어 소품으로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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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콩민지입니다. : )

크리스마스를 맞이해서 여러분이 꼭 하는 일이 있나요?

아마도 어린 자녀가 있는 분들은 크리스마스를 맞이해서 크리스마스 트리를 만들지 않을까 싶어요.

저와 제 동생이 어렸을 때 저희 부모님도 늘 크리스마스 트리를 준비해주셨거든요.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내는 데 트리만큼 좋은 것도 없는 것 같아요!

그런데 12월을 위해 준비한 크리스마스 트리는 내년 12월까지 다시 보관하는 게 조금 번거롭죠.

그래서 제가 추천하는 인테리어 소품은 바로바로 크리스마스 벽트리예요.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나면서 보관까지 간편한 벽트리를 소개할게요.

 

 

 

 

DIY 크리스마스 벽트리

 

구성품 : 트리, 별, 알전구

구입처 : 데코뷰

 

고정하기 위한 재료는 별도 준비

 

 

 

 

 

 

 

저는 데코뷰라는 사이트에서 23,900원에 DIY 크리스마스 벽트리 세트를 주문했어요.

트리와 별, 전구가 한 세트인 제품이에요.

 

개별로 포장이 되어 왔고 보관할 때도 쓰기 위해서 구성품은 그대로 뒀답니다.

일반 트리 대신 벽트리를 구입한 이유는 보관이 용이하기 때문이에요.

 

저는 반짝반짝거리는 거리가 참 예뻐서 12월을 좋아해요.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이해서 온 거리가 반짝이는 조명으로 가득하잖아요.

반짝이는 거리를 바라보면 별 거 아닌데도 기분이 좋아지더라고요.

그래서 그 기분 좋은 반짝거림을 집에서도 느끼기 위해서 벽트리를 구입했어요.

 

괜스레 설레고 기분 좋아지는 크리스마스 소품이죠. ㅎㅎ

 

 

 

 

 

 

전구는 벽트리를 먼저 설치한 뒤에 트리를 따라 감아주면 완성된답니다.

전구없이 트리만 설치해도 충분히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느껴져요!

 

하지만 저는 반짝거리는 트리가 좋으니 사용해 줄 거예요. : )

 

이 전구는 트리와 함께 사용해도 좋고

다른 인테리어 소품에 활용을 해도 좋아요.

 

침대 근처에 감아줘도 좋고

패브릭 소품과 함께 매치해도 멋스럽더라고요.

 

 

 

 

 

 

 

트리에서 절대 빠질 수 없는 게 바로 아니겠어요?

트리를 아무리 예쁘게 만들어도 맨 위에 별이 없으면 괜히 허전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ㅎㅎ

 

트리의 완성은 별!

 

몇 년 전부터 기존의 트리에서 벗어나 벽에 다는 방식의 벽걸이형 트리가 유행하기 시작했죠.

공간을 적게 차지하면서 간편하게 설치할 수 있고 보관이 용이하다는 게 큰 장점이에요.

 

하지만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출하는 데 있어 기존의 트리 못지 않게 제 몫을 톡톡히 해낸답니다.

 

 

 

 

 

트리는 철사로 만들어져 원하는 모양대로 구부릴 수 있어요.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트리 모양으로 만들어도 되고, 원형, 하트, 별 모양 등으로 원하는 모양으로 만들 수도 있어요.

 

벽이나 유리 등에 붙여서 만들 수 있으니 따로 자리를 차지하지 않아서 좋고

장식을 걸거나 소원종이를 걸어서 우리 집만의 트리로 재탄생시킬 수도 있어요.

 

실제로 저희집에서는 가족들이 자신의 소원을 하나씩 써서 벽트리에 걸어두기도 했어요.

소소하지만 재밌는 추억이 되기에 여러분에게도 추천하고 싶어요. : -)

 

 

 

 

 

 

털이라고 해야 할까요

잎이라고 해야 할까요

 

트리가 털이 너무 많이 빠져요. ㅠㅠ

벽트리 다 설치하고나면 바닥청소는 필수입니다.

 

 

 

 

 

 

전구는 건전지로 불빛이 들어와요.

건전지 3개를 넣은 뒤 똑딱이 버튼을 이용해서 3가지 모드로 사용할 수 있어요.

 

ON / OFF / TWINKLE

 

저원을 켜고 끌 수 있으며 반짝거리는 모드로도 사용할 수 있어요.

반짝거리게 해두면 정말 예뻐요!

집에서도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난답니다. : )

 

 

 

 

 

 

 

벽트리는 원하는 곳 어디에나 설치가 가능해요.

벽은 물론 유리문에도 설치가 가능하답니다.

 

저는 먼저 벽에 설치를 해봤는데요.

트리를 원하는 모양대로 구부린 다음 벽에 고정을 해주면 돼요.

이 때 낚싯줄을 이용해도 되고 투명후크를 이용해도 돼요.

 

저는 낚싯줄이 없어서 실과 테이프를 이용해서 벽에 고정했어요.

테이프에 힘이 없으면 트리의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뜯어질 수 있으니 꼼꼼히 붙여주세요.

 

 

 

 

 

크리스마스 트리에 빠질 수 없는 전구!

전구를 켜는 순간 그 공간의 분위기가 확 달라져요.

따뜻함이 묻어나는 반짝임이 트리가 있는 공간을 순식간에 크리스마스로 바꿔준답니다.

 

반짝이는 전구가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층 UP시켜줘요.

 

 

 

 

 

전구를 켜면 더 예쁘답니다.

따뜻한 색감의 노란빛이 들어오는 전구 덕분에 추운 겨울이지만 따스함을 느낄 수 있어요.

 

설치가 어렵진 않은데 모양을 잡는 게 마음같진 않더라고요.

예쁘게 딱 떨어지는 트리 모양을 만들고 싶은데 잘 안 되더라고요.

그래도 트리 같으면 됐다며 만족했습니다.

 

 

 

 

 

 

 

 

불을 끄면 벽트리는 진가를 발휘합니다.

보기만 해도 벌써 크리스마스가 온 것 같아요. :D

 

이 공간에서 바뀐 거라곤 이 트리 하나밖에 없어요.

그런데 크리스마스 벽트리 하나로 이 공간의 분위기가 180도 달라졌어요.

 

아늑함은 물론 크리스마스가 코 앞에 성큼 다가 온 것만 같더라고요.

생각나는대로 틈틈히 소원도 적어서 트리에 묶어뒀답니다.

 

 

 

 

 

반짝이는 모드로 설정해두면 이런 모습이에요.

실제로는 딱 보기 좋게 반짝이는데 동영상은 조금 과하게 반짝이는 느낌이네요?

실제로는 딱 기분 좋게 반짝거린답니다.

 

파티 소품으로도 제격일 것 같아요.

집에만 둬도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살아나는데 파티 소품으로 쓰면 아주 끝장나겠죠!?

 

옆에는 벽트리 조명 켜두고 캐롤까지 틀어 놓으면 진짜 연말 분위기 제대로예요.

집에서 가족들과 함께 소소하게나마 연말 파티도 했는데 벽트리가 아주 유용하게 쓰였어요. : ^)

 

 

 

 

 

 

 

액자에 비친 벽트리가 보이나요?

완전 예쁘죠!

 

 

제가 벽트리를 구입했을 때 가족들 반응이 시큰둥했거든요. ㅋㅋ

"또 쓸데없는 거 샀다." 이런 반응이었달까요?

근데 다 설치하니 가족들도 되게 좋아했어요!

 

서로의 소원을 종이에 써서 걸어두고 그걸 보면서 서로 웃기도 많이 웃었고요!

올해는 어떤 소원을 써볼까 벌써 고민이 되네요. ㅎㅎ

 

올해는 우리 가족이 2019년 한 해동안 찍은 사진들도 인화해서 함께 걸어두려고 해요.

한 해를 돌아보는 좋은 시간이 될 것 같아요.

 

 

 

 

 

 

연말이니까,

올해도 한 해 동안 다들 고생 많이 했으니까,

새해에는 또 다시 기운을 내야 하니까

 

올 한 해 고생한 나와 우리 가족을 위해 작은 이벤트를 준비해보는 건 어떤가요?

어린 시절처럼 커다란 트리를 꺼내서 전구를 다는 것도 좋지만

이제는 간편하게 벽트리를 이용해서 거실 창문에 붙여 놓으면 가족들이 아이처럼 좋아할 거예요.

 

올해를 돌아 볼 우리 가족의 사진도 붙여보고

크리스마스에 갖고 싶은 선물도 적어보고

새해를 맞이해서 소원도 적어보고

 

이렇게 가족들과 함께 따스한 연말 보내는 건 어때요?

저는 사진을 준비하러 가야겠어요.

 

여러분은 연말을 어떻게 보낼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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