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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민지 FROM. KONG

촉촉한 오란다 솔직후기 :시골여자의 바른먹거리 본문

맛집은 바로 여기!/디저트는 어때요?

촉촉한 오란다 솔직후기 :시골여자의 바른먹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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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콩민지입니다. : )

SNS상에서 아주 핫해서 저도 구입해 본 촉촉한 오란다 솔직후기를 가져 왔어요.

인스타그램에서 처음 보게 되었고 그 이후로 볼때마다 입에 침이 고여서 참지 못하고 주문했어요.

저처럼 여기저기서 촉촉한 오란다 리뷰를 보고 구매를 고민하는 분들을 위해서 솔직후기 남겨 보려고 해요.


달달한 것 참 좋아하고 군것질, 과자 정말 좋아하는 콩민지가 남기는 솔직후기이니 믿고 보셔요.

정말 기대를 많이 했던 오란다인데 저는 어떻게 느꼈을지 재구매 의사가 있는지도 알려드릴게요.


가격이 8,000원에 10개가 들어 있으니 과자가 뭐 이리 비싸? 라는 생각도 들었어요.

그런데 따지고 보면 하나에 800원이니 많이 비싼 건 또 아닌 것 같기도 하고 그래요.


집 근처 빵집 같은 곳에서 하나에 800원씩 팔고 있으면 지나가다 한 번씩 800원 주고 사먹을 것 같아요.

집 근처에서 안 파는 게 아쉽네요. :p


호기심에 SNS나 인터넷에서 음식을 종종 주문하곤 해요.

그러면 꼭 실패를 하고 '다음엔 속지 말자.'하는데 다음에 또 주문하고 있는 저를 발견하곤 하죠. ㅋㅋ

과연 촉촉한 오란다는 실패였을까요, 성공이었을까요?


지금 바로 보여드릴게요.







여수 촉촉한 오란다


가격 : 10개 \8,000 / 20개 \16,000

용량 : 10개 400g / 20개 800g

브랜드 : 시골여자의 바른먹거리 / 윙잇

배송비 : \3,000



아마도 옛날 과자로 유명해서 이름은 '오란다'인 걸 모르는 분들은 있을 지 몰라도

이 과자를 보면 다 아실 거라고 생각해요.

이 과자의 이름은 몰라도 먹어 본 적이 있고, 나는 좋아한다 하는 분들이 많을 것 같아요.

저도 옛날부터 옛날과자 사오면 다른 건 안 먹으면서 꼭 이 오란다만 골라 먹곤 했던 기억이 나요.


그만큼 맛이 있어서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사랑 받는 과자예요.

그렇지만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사랑 받기에는 너무 딱딱해서 노소가 먹기에는 조금 불편한 과자죠?

어르신들이 드시기에, 어린 아이들이 먹기에 너무 딱딱해서요.






저도 참 좋아하지만 먹고 나면 이에 끼고 너무 딱딱해서 턱이 아팠던 기억이 있어요.

그래서 누구나 좋아하는 오란다를 정말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다 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만든 '촉촉한 오란다'가 출시되었어요.


정말 맛있지만 딱딱해서 먹기 힘들었던 오란다를 촉촉하게, 안 딱딱하게 만들었다니 혹하더라고요!

동글동글한 알갱이들이 모여 재미있는 식감을 자랑하는 추억의 옛날과자 오란다를 부드럽게 만들었다니 신기하잖아요?

그래서 저도 보자마자 구입하고 싶어서 발을 동동 굴렸죠. ㅎㅎ


그러다가 윙잇에서 무료배송 이벤트를 할 때가 있었어요.

저는 그 기회를 놓치지 않고 주문을 했답니다.


세상 아까운 게 은행 수수료랑 배송비인 것 같아요. ㅋㅋ 저만 그런가요?

10개 8,000원이면 사실 그리 저렴한 가격은 아니잖아요.

거기다가 배송비도 3,000원이니까 배송비 때문에 망설이고 있다가 무료배송 이벤트를 하기에 주문했더랬죠!







그 이름하야 이름부터가 임팩트 있는 '촉촉한 오란다' 입니다.

이름은 잘 몰라도 한번쯤은 먹어봤을 그 과자죠.


기존의 오란다는 딱딱해서 정말 더 먹고 싶어도 한 자리에서 몇 개 안 먹게 되더라고요.

입도 아프고 턱도 아파요. ㅠㅠ


하지만 촉촉한 오란다는 이름에 걸맞게 촉촉하고 부드럽게 씹히는 식감이 매력적인 과자예요.

전통방식으로 홈메이드 수제 오란다를 만들었다고 해요.


설탕의 단맛이 아닌 직접 만든 조청의 달콤함으로 입 안에 달라붙지 않고 깔끔한 식감을 자랑한다고 하더라고요.

이러한 설명에 저 비주얼을 보니 왜 안 사고 싶겠어요.

그러니 저도 홀랑 넘어가서 주문을 하고 말았답니다. 


바삭하면서도 딱딱하지 않아서 아이들이 먹기에도 안전하다는 촉촉한 오란다예요.






제가 직접 받아보니 패키지도 참 깔끔하고 좋더라고요.

다른 포장을 더할 필요없이 그대로 선물해도 좋을 정도로 깔끔했어요.


그래서 판매자는 명절 선물로도 추천한다고 하더라고요.

어린 아이들과 어르신이 모두 모이는 명절에 사가지고 가면 인기 만점일 듯 해요.



생긴 것만 봤을 때는 기존의 딱딱한 오란다가 전혀 다를 게 없었어요.

이름이 오란다인데 모양이 전혀 다르면 안 되겠죠?

과자이다보니 쉽게 상하지는 않겠지만 배송이 조금 걱정이 되긴 하더라고요.

하지만 다행히 배송이 오래 걸리지 않아서 만족스러웠어요.


그것도 제가 제일 좋아하는 우체국택배를 이용해서 참 좋았어요. : -)








저는 SNS에서 처음 보게 되었기 때문에 후기도 많이 봤어요.

후기의 대부분이 딱 한 입 베어 물면 기존의 오란다와의 차이점을 알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오란다가 이렇게도 부드러울 수 있다니 놀랐다는 후기도 많았고요.


제 후기를 들려드리기 전에 주의 사항을 알려드릴게요.

홈메이드 오란다라서 습기를 피해 냉동보관 해야 하고 먹기 전 실온에 두었다가 먹으면 된다고 해요.

유통기한은 제조일로부터 30일까지라고 하니 기억해주세요.



저는 이 주의사항을 못 봤어요. ㅋㅋ

그래서 그냥 실온에 보관하면서 하나씩 꺼내 먹었는데 별 이상은 없었어요.

유통기한은 제조일로부터 30일인데 이건 10개 밖에 안 되는데다가 자꾸 손이 가니 걱정할 필요가 없을 듯 해요!







이제 저의 솔직후기를 적어볼게요.

우선 맛있었어요. 기존의 오란다와 다른 맛이 아니라 기존의 오란다 딱 그 맛이었어요.

하지만 설탕의 단 맛이 아니라 직접 만든 조청의 단 맛이라고 하니 몸에도 많이 나쁘지 않을 것 같아서 마음에 들었어요.


그리고 식감이 제일 중요하겠죠?

이름 그대로 정말 촉촉하고 부드럽긴 했어요.

하지만 이게 참 애매한 부분이더라고요. 

이 식감을 촉촉하고 부드럽다고 말할 수도 있지만 눅눅하다고 느껴질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저는 개인적으로 처음 한 입 베어 물었을 때 '이거 눅눅한 거 아냐?'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건 개인적인 느낌의 차이가 있을 수 있는 부분이니 참고만 해주세요.

하지만 촉촉하든, 부드럽든, 눅눅하든 이 모든 게 딱딱함과는 반대의 말이잖아요.

그래서 딱딱함은 전혀 느끼지 못했어요.





하지만! 이에 전혀 끼지 않는다고 했는데 전 이에 끼더라고요. ㅠㅠ

전혀 100% 끼지 않는 건 아니었어요. 

확실히 기존의 오란다보다 이에 덜 끼긴 했지만 그렇다고 아예 안 낀다고 말할 순 없을 정도였다는 점 참고해주세요.


10개가 들었지만 크기가 큰 편이라 적은 양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먹어보니 맛도 있고 딱딱하지도 않아서 좋았어요.

10개에 8천원이라는 가격이 저렴한 가격은 아니지만 그리 비싸게 느끼지지도 않을 정도였어요.


하지만 저는 선물용이라면 모를까 제가 먹으려고 다시 구입할 의향은 없답니다. ㅠㅠ

물론 맛은 있었어요. 맛이 없었다는 이야기는 아니고 그냥 개인적인 후기입니다.


호기심에 구입해 본 한 번의 경험으로 만족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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