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콩민지 FROM. KONG

고구마스틱 만들기 에어프라이어 활용요리 딱좋아 본문

솜씨 자랑/레시피: 콩스키친

고구마스틱 만들기 에어프라이어 활용요리 딱좋아

728x90

안녕하세요, 콩민지입니다. : )

에어프라이어를 활용하는 방법은 다양한데요.

제가 직접 해본 뒤에 에어프라이어 활용법을 하나씩 소개하려고 해요.

가장 먼저 소개할 에어프라이어 활용요리는 바로 고구마스틱이에요.

저는 고구마스틱을 정~말 좋아해요!

고속도로 휴게소에 가면 꼭 고구마스틱을 찾아서 사먹거든요. ㅎㅎ

집에서 고구마스틱을 해먹으려면 기름을 사용해야 해서 너무 불편하더라고요. ㅠㅠ

그래서 정말 가끔 너무 먹고 싶을 때만 해먹곤 했는데 이제 에어프라이어가 있어서 언제든지 해먹을 수 있어요!!

에어프라이어로 고구마스틱 만들기 할 때 몇 도에서 몇 분 조리해야 하는지 알려드릴게요.

 

 

 

고구마스틱

 

 

에어프라이어 활용요리 _고구마스틱

 

재료 : 고구마, 식용유 약간, 설탕 약간(생략 가능), 종이호일

에어프라이어 : 리빙웰 에어프라이어 AF606

 

1. 고구마를 얇고 길게 썬다.

2. 썰어 둔 고구마를 물에 5분 정도 담가 전분을 뺀다.

3. 키친타올 위에 고구마를 올려 물기를 뺀다.

4. 물기 뺀 고구마에 식용유 약간, 설탕 약간을 더해 버무려준다.

5. 에어프라이어에 종이호일을 깔고 그 위에 고구마를 올려 가동시킨다.

 

조리시간 : 160도에서 20분

 

 

고구마스틱

 

 

1. 고구마를 얇고 길게 썬다.

 

고구마를 취향에 따라 얇기를 조절해야 썰어주세요.

저는 얇고 바삭한 식감을 좋아해서 할 수 있는 한 최대한 얇게 썰었어요.

 

딱딱한 식감을 싫어하는 분들은 조금 두껍게 썰어주면 됩니다.

그리고 고구마스틱을 하면 끝이 제일 먼저 타요.

이게 싫은 분들은 끝의 뾰족한 부분을 모두 잘라서 직사각형 모양으로 잘라주면 됩니다. : )

 

 

고구마스틱 만들기

 

 

2. 썰어 둔 고구마를 물에 5분 정도 담가 전분을 뺀다.

 

찬물에 고구마를 담가두면 물이 하얗게 변하면서 전분이 빠져요.

고구마 양에 따라 5분 ~ 10분 정도 담가주세요.

 

급한 분들은 생략하셔도 돼요.

저는 귀찮을 때 생략합니다. ㅋㅋ

 

 

고구마스틱 만들기

 

 

3. 키친타올 위에 고구마를 올려 물기를 뺀다.

 

기름에 튀길 때는 필히 물기를 제거해야 해요.

하지만 저는 에어프라이어를 사용할 것이기 때문에 적당히 제거해줬어요. : ^)

 

 

 

 

에어프라이어

 

 

4. 물기 뺀 고구마에 식용유 약간, 설탕 약간을 더해 버무려준다.

 

저는 볼에 물기 뺀 고구마를 넣고 식용유 약간, 설탕 약간을 더해 버무려줬어요.

저는 단맛을 더하기 위해 설탕을 추가했는데 이건 입맛에 따라서 생략하셔도 돼요.

 

식용유를 약간 두르는 이유는 고구마스틱이 너무 퍽퍽해지지 않도록 하기 위함이에요.

 

 

에어프라이어

 

5. 에어프라이어에 종이호일을 깔고 그 위에 고구마를 올려 가동시킨다.

 

에어프라이어를 이용해서 고구마스틱을 만들어 본 후기를 적어볼게요.

1차시도와 2차시도로 나누어서 사진으로 보여드릴게요.

 

제가 실험해 본 결과 가장 적당한 온도와 시간은 160도에서 20분 내외였어요.

고구마의 크기, 양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참고만 하세요!

 

 

에어프라이어 고구마스틱

 

 

1차시도)) 200도 5분 - 뒤집고 - 180도 7분 : 탐.

 

감자튀김을 200도에서 15분 조리하라고 되어 있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200도에서 10분 조리하려고 했어요.

200도에서 5분 지나고 꺼내서 살짝씩 뒤집어줬어요.

살짝씩 뒤집어준 다음에 180도에서 7분 조리했어요.

 

 

이렇게 조리했더니 끝부분이 많이 탔더라고요.

그래서 "이렇게 하면 안 되겠구나."하는 교훈을 얻었죠. ㅋㅋ

 

고구마스틱은 감자튀김보다 얇기 때문에 더 낮은 온도에서 더 짧게 조리를 해야 할 것 같아요.

그래도 끝에 탄 부분은 잘라내고 먹었더니 나름 맛있게 먹었습니다. :p

 

 

 

 

에어프라이어 고구마스틱

 

 

2차시도)) 160도 10분 - 뒤집고 - 160도 10분 : 딱 좋음.

 

앞서 200도, 180도에서 조리했더니 끝부분이 너무 많이 타서 이번에는 온도를 낮췄어요.

온도와 시간만 조절하고 그 외의 모든 과정을 동일하게 준비했어요.

 

180도에서 160도로 온도를 낮췄더니 확실히 시간은 더 오래 걸리더라고요.

그래서 160도에서 20분 조리했는데 저는 딱 좋았어요.

 

따로 예열을 하지 않고 160도에서 20분 조리했습니다.

미리 예열을 한 상태라면 시간을 더 짧게 조절해도 될 것 같아요!

 

 

에어프라이어 고구마

 

160도에서 10분 돌리고 뒤적거려주고 다시 10분 더 돌리니 저는 딱 좋았어요.

저는 약간 바삭/딱딱한 게 좋아서 만족했는데 동생은 딱딱해서 싫다고 하더라고요.

딱딱한 게 싫은 분들은 시간을 더 줄여야 할 거예요!

 

채칼을 사용해서 두께를 일정하게 잘라주면 더 균일하게 익을 것 같아요.

저는 칼로 대강 잘라서 넣었더니 식감이 다양하더라고요.

어떤 건 바삭하고 어떤 건 말캉하고 말이죠. ㅋㅋ

 

끝은 바삭, 중간은 말캉한 고구마스틱도 나쁘지 않았어요.

너무나도 좋아하는 고구마스틱을 간단하게 해먹을 수 있어서 저는 만족합니다.

 

 

에어프라이어 요리

 

 

이건 3번째로 에어프라이어를 사용해서 고구마스틱을 만들었을 때예요.

이 때가 가장 안 타고 적당히 익으면서 말캉한 식감으로 완성됐어요.

 

적당히 시간과 온도를 맞춰가면서 자신에서 딱 좋은 조리법을 찾아보세요!

중간중간 에어프라이어를 멈추고 상태를 봐가면서 조리하는 게 가장 좋아요.

어느정도 된 것 같으면 전원을 끄고 잔열로 익혀주는 것도 타지 않는 좋은 방법이랍니다. : )

 

 

 

 

 감자튀김은 시중에서 쉽게 사먹을 수 있지만 고구마스틱은 그렇지가 않더라고요. ㅠㅠ

고구마스틱 먹고 싶은데 파는 데가 없어서 못 먹은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저는 에어프라이어로 고구마스틱을 간편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으니 너무너무 행복해요!

 

제가 에어프라이어를 구입하고 지금까지(~3일) 제일 많이 해먹은 메뉴가 고구마스틱이에요. XD

제가 정말 좋아하는데 기름없이 간단하게 해먹을 수 있으니 행복해요.

고구마를 구워 먹어도 괜찮더라고요. 그래도 저는 고구마스틱이 제일 마음에 들어요.

 

고구마스틱에 이어 다음으로 도전할 메뉴는 통마늘 통삼겹구이예요.

앞으로도 새로운 메뉴를 도전하고 딱 알맞은 온도와 시간을 발견하면 알려드릴게요.

 

에어프라이어 구입후기, 활용요리는 앞으로도 계속 됩니다. 커밍쑨!

 

 

 

반응형
0 Comments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