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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 아르떼리조트 풀빌라 후기 정말 행복했던 휴가 본문

사계절의 콩/여름

사천 아르떼리조트 풀빌라 후기 정말 행복했던 휴가

콩민지 2018. 10. 29.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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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콩민지입니다. : )

저는 경남 사천 아르떼리조트에서 즐거운 휴가를 보내고 왔어요.

사실 지난 9월에 다녀왔는데 사진을 너~무 많이 찍어와서 정리하느라 포스팅이 조금 늦었어요. ㅎㅎ

정말 사진도 왕창 찍고 정말 행복하게 재밌게 놀고 왔거든요!

사진을 정말 많이 찍어서 아르떼리조트 리엘 101호 후기와 아르떼리조트 이용후기로 2편으로 나눠서 소개하고 있어요.

정말 추천하는 사천 아르떼리조트에서의 1박2일을 사진과 함께 이야기 들려드릴게요.

 

 

사천 아르떼리조트

 

 

사천 아르떼리조트 숙박후기 _행복했던 1박2일

 

이용 객실 : 리엘 오션뷰 101호

 

재방문의사 : ★★★☆☆

 

 

 

 

 

 

사천 아르떼리조트에 가는 길에 함안휴게소에서 점심을 먹었어요.

저는 순두부찌개를 정말 좋아해서 베스트메뉴에 있길래 주문했는데 진짜 너무 맛없었어요!!

이게 왜 베스트메뉴인지 이해가 안 될 정도로 너무 맛없어.. ㅠㅠ

 

결국 거의 다 남긴 채로 함안휴게소를 떠났어요.

그냥 우동이나 라면 먹을 걸. ㅠㅠ

 

여러분 순두부찌개 맛없어요. 다른 거 드세요.

 

 

사천 아르떼리조트

 

 

사천 아르떼리조트의 체크인 시간은 오후 3시, 체크아웃 시간은 오전 11시예요.

1박2일을 머물게 되면 총 오후 3시~ 다음날 오전 11시까지만 머물 수 있어요.

 

저희는 체크인 시간보다 1시간 늦게 도착했는데도 여전히 청소 중이었답니다. ^^

결국 체크인은 1시간 + 10분을 더 기다린 뒤에야 할 수 있었어요.

 

첫인상은 아주 안 좋았어요.

그 외에도 아르떼리조트를 이용하면서 불편했던 점, 안 좋았던 점은 아래에서 자세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 ↓ ↓ ↓ ↓ ↓

 

사천 아르떼리조트

 

2018/10/15 - [콩TIP: 알려드려요/생생 리얼 후기: 콩민지의 경험담] - 아르떼리조트 리엘 101호 사천 풀빌라는 여기가 최고

 

리엘 101호는 정말 추천해요.

괜히 '오션뷰'가 아니더라고요.

 

뷰가 정말 예쁘고 독채라서 아기자기한 멋도 있고 마음에 들었어요.

저희는 인원 추가 요금에 미온수 추가까지 해서 30만원 초반대로 이용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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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 아르떼리조트

 

 

아르떼리조트에 도착하고 리엘 101호에 짐 푸니 벌써 시간이 4시 30분이 다 됐더라고요.

그래서 얼른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아르떼리조트의 공용풀로 향했어요.

 

아르떼리조트는 독채 건물이 아기자기하고 귀여워서 마음에 들기도 했지만 이 공용풀이 제일 마음에 들었어요.

아르떼리조트에는 영화를 보기 위해 이전에 한 번 방문한 적이 있었어요.

그 때 공용풀과 아르떼리조트 건물을 보고서 "다음에 놀러 와야지!"라는 생각을 했거든요.

 

그렇게 다시 찾은 아르떼리조트에서는 정말 열심히! 재밌게 물놀이하면서 놀았어요.

저희는 성수기를 피해서 예약을 해서 다행히 공용풀에 사람도 많이 없었어요!

 

 

사천 아르떼리조트

 

2018/09/12 - [콩TIP: 알려드려요/생생 리얼 후기: 콩민지의 경험담] - 삼천포 메가박스 바다가 보이는 영화관 feat.아르떼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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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 풀빌라

 

 

수영도 하고 그냥 물장구도 치고 물놀이 하는 것도 재밌고 좋지만!

다 사진 찍으러 온 거 아니겠어요!?

 

(동생은 절대 이해 못할 소리 ㅋㅋㅋ)

 

중간중간 너무 예쁜 풍경에 할 말을 잃고서 사진을 열심히 찍었어요.

방수팩 하나 들고 가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저는 방수팩없이 그냥 폰 옆에 두고 사진 왕창 찍고 다시 옆에 갖다 놓고 물놀이하고 했는데 물 들어갈까봐 걱정은 되더라고요.

공용풀에서 놀면서 사진 많이 찍을 분들은 미리 방수팩 챙겨가세요.

 

 

사천 풀빌라

 

 

멋진 풍경을 보니 사진 욕심이 안 날 수 없죠?

그래서 굳이 괜찮다는 동생은 앉혀 놓고 사진을 찍어줍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여기가 딱 역광이라서 얼굴은 예쁘게 안 나와요. ㅠㅠ

대신에 실루엣샷은 기가 막히게 나옵니다. : )

 

 

사천 풀빌라

 

 

이 배경을 놓칠 수 없다며 계속 모델을 세우고 사진을 찍습니다.

물놀이를 하러 온 건지, 사진을 찍으러 온 건지 분간이 안 될 정도로 열심히 사진을 찍고요.

다시 또 열심히 물놀이를 하다보면 또 너무 예쁜 배경에 저도 모르게 카메라에 손이 가요.

 

3시부터 체크인이라서 사실 물놀이를 할 수 있는 시간이 그리 길진 않아요.

지금은 날씨가 더 추워졌으니까 더 오래 물놀이를 못하겠네요.

 

그래서 물놀이를 조금 진득하니 오래 하고 싶은 분들은 2박3일 머무는 걸 추천해요!

 

 

사천 풀빌라

 

 

제 사진도 빼놓을 수 없죠?

사진 다 찍어준 뒤에는 "나도 찍어줘!"해서 아주 실컷 찍었어요. ㅎㅎ

 

프사 건지기 딱 좋은 곳이에요.

 

 

사천 풀빌라

 

 

진짜 안 샀으면 어쩔 뻔 했나.. 싶을 정도로 튜브 잘 가지고 놀았어요. ㅋㅋ

어린이용인데도 그리 작지 않아서 온 가족이 다 잘 가지고 놀았어요!

 

원래 튜브를 사가려고 했는데 '딱히 필요할까..?' 싶어서 말았거든요.

근데 진짜 튜브 꼭 가져가세요!

튜브 있고 없고가 너무 달라요. ㅋㅋㅋ 튜브 있는 게 훨씬 재밌어요!!

 

휴가철이 지나서 오프라인에서는 튜브를 안 팔더라고요. ㅠㅠ

진작 인터넷주문했으면 더 예쁜 튜브 샀을텐데 아쉬워요.

 

본관 건물 프론트 들어가는 입구에 튜브 바람 넣는 기계가 있어요.

그래서 미리 튜브 바람 넣어가지 않아도 되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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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 풀빌라

 

 

사진 찍다가 수영하고 놀다가 재밌게 놀았어요. ㅎㅎ

저는 어릴 때 바다에 빠진 적이 있어서 바다, 파도를 되게 무서워하거든요.

바다도 좋아하고 물, 물놀이도 참 좋아하는데 파도가 나를 덮치거나 얼굴이 물에 잠기는 게 너무 무서워요.

 

그런데 공용풀은 파도가 있는 것도 아니고 내가 조심하면 물에 빠질 일도 없으니 안심하고 재밌게 놀았어요!

물은 골반까지 왔던 것 같아요. 많이 깊지 않았어요.

 

 

사천 아르떼 풀빌라

 

 

해가 지면 질수록 더 예쁜 풍경을 볼 수 있어요.

사천 실안 해안도로가 해질녘 풍경이 예쁘기로 유명하거든요.

그래서 시간 맞춰서 드라이브하러 오는 사람도 정말 많대요.

 

그 풍경을 제가 아래에서 보여드릴게요!

 

 

사천 아르떼 풀빌라

 

사천 아르떼 풀빌라

 

 

예쁜 풍경 보면서 물놀이하다보면 서로 서로 사진도 찍어줘요.

진짜 계속 예뻐서 계속 사진 찍게 되더라고요. ㅋㅋ

동생이랑 같이 포즈 취해서 사진도 찍어보고요.

 

 

사천 아르떼 풀빌라

 

 

분위기 잡아가면서 독사진도 찍어봅니다. ㅎㅎ

진짜 해가 지면 질수록 더 예뻐요!

 

밤에도 물놀이하는 분들 있던데 너무 춥지만 않으면 밤에 하는 물놀이도 정말 재밌을 것 같아요.

 

 

 

 

그리 길지 않은 시간동안 사진을 몇 장을 찍었나 몰라요. ㅋㅋ

프사 바꾸라며 사진 많이 찍어줬어요!

근데 아무도 안 바꿨다는 사실.. 이렇게 예쁘게 찍어줬는데!?

 

 

 

 

8월 휴가철 성수기에 영화보러 갔었거든요.

그때는 공용풀에 물 반 사람 반이라도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사람이 많았어요.

사람이 너무 많으면 신나게 마음껏 못 놀잖아요.

 

그래서 저희는 딱 잘 맞춰서 간 것 같아요.

너무 춥지도 않을 때에, 너무 사람이 많지도 않을 때에 말예요. :D

 

한산한 거 보이죠?

 

 

실안낙조

 

 

너무 예쁘죠. ㅠㅠ

열심히 놀다보면 일몰이 시간이 되어서 이런 풍경을 볼 수 있어요.

사천 실안낙조는 정말 유명하거든요.

왜 유명한지 그 이유를 알겠더라고요.

 

사실 워낙 실안낙조가 유명하다고 해서 차를 가지고 드라이브 겸 나가려고 했어요.

근데 놀다보니 시간 가는 줄 몰라서 못 나갔는데 공용풀에서도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굳이 드라이브 나가지 않아도 물놀이하면서 이 풍경을 볼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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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 땡겨서 찍은 사진이라 화질이 좋지는 않지만 노란 하늘을 배경으로 사진도 찍어봅니다.

 

혹시나 해서 튜브는 없고, 구명조끼를 들고 갔는데 구명조끼도 괜찮았어요!

뭐든 그냥 맨몸으로 가는 것보다 물에 뜰 수 있는 게 있으니 더 재밌더라고요. : )

 

실안낙조

 

 

물놀이하기 딱 좋은 배경이죠? :p

 

사실 사진이 다 예뻐서 사진은 올리고 싶은데 이쯤 되니 할 말이 없... ㅋㅋㅋ

그냥 이 예쁜 풍경을 물놀이하면서 볼 수 있다는 게 참 행복했어요!

 

 

실안낙조

 

 

너무너무 예쁘죠. ㅠㅠ

진짜 하늘이 분홍빛으로 물드는데 넋을 놓고 봤다니까요?

보정없이 실제로 하늘이 핑크빛이었어요!!

 

 

아르떼리조트

 

 

분홍색으로 물들었다가 다시 노란색으로 물들었다가 다양한 색으로 물드는 하늘을 보고 있으니 너무 좋더라고요.

그냥 멍하니 하늘만 바라보고 있는데도 그 순간이 힐링이었어요!

 

저는 부산 다대포 일몰, 다대포해수욕장 낙조가 제일 예쁘다고 생각했는데 그에 못지 않을 정도로 예뻤어요. : -)

꼭꼭 일몰 시간이 되면 이 풍경 보러 오세요.

이 풍경 못 보면 진짜 너무 손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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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떼리조트

 

 

공용풀에서 열심히 놀다가 점점 추워지길래 객실로 돌아왔어요.

다른 가족 씻는 동안 기다려야 하니 객실 내 개인풀에서 조금 더 물놀이를 즐겼어요.

 

저희는 5만원 추가 비용을 내고 미온수를 신청해서 개인풀에서도 따뜻하게 놀았어요.

어린 아이가 있는 가족들은 공용풀은 위험할 수 있으니 개인풀 많이 이용하더라고요.

 

아쉬웠던 점은 미온수 조절이 불가능해서 물이 조금 더 따뜻했으면 했는데 그렇지 않아서 아쉬웠어요. ㅠㅠ

물 온도는 공용풀이랑 똑같았어요!

 

 

아르떼리조트

 

 

물놀이 열심히 하고 샤워까지 마친 뒤에는 배가 고파서 고기를 먹으러 갈 거예요.

이것도 사천 아르떼리조트의 아쉬운 점이었어요.

객실 내에서 고기를 먹을 수가 없어요. ㅠㅠ

 

냄새나 연기가 많이 나는 음식은 객실 내에서 조리가 불가능하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고기도 구워 먹을수가 없다고 해요. ㅠ_ㅠ

 

고기를 먹고 싶으면 아르떼리조트 본관 건물 옥상의 루프탑을 이용해야 하는데요.

그릴대여료를 따로 3만원 내야 해요.

 

고기는 개인적으로 사가고 고기 구워 먹기 위해서 자릿세만 3만원을 내야 하는거죠..!

 

 

 

 

루프탑으로 가는 길은 사진으로 설명해뒀으니 꼭 확인하세요!

본관 건물 내의 계단으로는 이동할 수 없거든요.

건물 끝까지 쭉 직진하면 계단이 보여요.

그 계단을 이용해야 루프탑으로 갈 수 있답니다.

 

 

 

 

고기나 새우 등의 식재료를 사가서 구워 먹어도 되지만 루프탑에서 파는 음식을 사먹을 수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저는 고기를 미리 사갔어요!

그래서 그릴 대여비 3만원만 내고 직접 구워서 먹었답니다.

 

사실 고기 양이 조금 부족해서 통닭도 추가로 주문해서 먹었어요. XD

 

 

 

 

계단을 열심히 올라오면 반짝이는 루프탑에 도착할 수 있어요.

여기저기 반짝이는 조명이 가능해서 참 예쁘더라고요. : )

 

저는 9월에 가서 밤에도 그리 춥지 않았는데 요즘은 많이 추울 것 같아요. ㅠㅠ

이때도 저는 담요 가지고 올라가서 밥 먹었어요!

 

사천 주민분들은 이 루프탑만 이용하기 위해서도 자주 온다고 하더라고요.

사천에 살면 기분 전환 겸 와도 재밌을 것 같아요!

 

 

 

 

직접 사간 고기도 맛있게 구워 먹습니다.

객실에서 고기를 구워 먹을 수 없으니 회를 사와서 먹는 분들도 있더라고요.

아르떼리조트 근처에 회도 많이 파니까 나가서 먹어도 되고, 사와서 객실에서 먹어도 좋아요!

 

객실에서는 냄새나 연기가 많은 나는 음식 조리 시에 벌금(??)을 내야 할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그리고 연기가 많이 나면 화재감지기가 작동한다고 하니 조심하세요. ㅎ_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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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프탑 너무 예쁘죠!

여름에 놀러오면 춥지도 않고 딱 좋을 것 같아요.

사천까지 놀러 온 분들이 있다면 숙박은 하지 않아도 루프탑만 이용해도 좋을 것 같아요. : )

 

 

 

 

고기 넉넉하게 사갔는데도 물놀이를 열심히 해서 그런지 약간 부족하더라고요?

그릴만 대여 가능하고 따로 음료나 밥 같은 건 없으니 다 준비해서 가야 해요.

음료나 주류는 본관 건물 1층의 편의점에서 구입할 수 있고요.

 

밥은 객실에서 해서 가져가도 되고 햇반 구입해서 가져가도 돼요.

루프탑 참 예쁜데 지금은 많이 추워서 이용하기 힘들지 않을까요..?

 

 

아르떼리조트

 

 

고기가 약간 모자란 듯한 느낌이 들어서 통닭도 구입했어요!

통닭 구입할 때까지만 해도 괜찮았는데 객실 딱 도착하고부터 배가 너무 아프더라고요. ㅠㅠ

그래서 통닭은 먹지도 못했어요. 슬퍼..

 

 

 

 

보일러를 빵빵하게 틀어줘서 하나도 춥지 않게 잘 잤어요.

사실 너무 더울 정도였어요.

 

낯선 곳이라 그런지 피곤한데 잠은 잘 안 와서 자다 깨다를 반복하다가 7시에 일어났어요.

일어나서 안방의 커튼을 열었더니 이렇게 예쁜 풍경이 보이더라고요. :D

 

이 풍경을 보고는 -잠 거의 못 자서 피곤했는데- 갑자기 활기차졌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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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가 제 시간에 안 끝나는 바람에 체크인을 바로 못 하고 기다렸거든요.

그래서 미안하다며 본관 3층 커피숍에서 사용할 수 있는 쿠폰을 주더라고요.

 

- 아메리카노만 이용 가능 -

 

그래서 떠나는 날 사용하기 위해서 카페로 내려갔어요.

커피 안 마시는데 이런 걸 주다니..!

 

 

 

 

3층에는 커피숍과 함께 한 쪽에 조식공간이 있어요.

조식을 신청했다면 3층 커피숍으로 들어가면 됩니다!

 

아, 영화예매표나 객실키가 있으면 카페 할인이 가능하다고 해요.

제가 기억하기로는 10% 할인이 된다고 한 것 같아요.

저는 체크아웃한 뒤에 내려가서 객실키가 없어서 할인 못 받았어요. ㅠㅠ

 

저번에는 영화예매표 있는데도 깜박해서 할인 못 받았고요. ㅠㅠ

여러분은 깜박하지 말고 꼭 할인 받으세요!!

 

 

 

 

커피숍으로 들어가면 이렇게 예쁜 공간이 있어요!

아쉬운 점은 역광이라서 사진이 잘 안 나온다는 점이에요.

 

바깥의 바다를 풍경으로 사진으로 찍으려면 역광이라서 얼굴이 안 나와요. ㅋㅋ

반대로 카페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어야 해서 그 점이 조금 아쉬워요.

 

쓰다보니 왜 이렇게 아쉬운 게 많죠. ㅋㅋ

 

 

 

 

역광이라도 바다를 배경으로 찍고 싶으니까!

예쁘게 사진도 한 장 찍고 체크아웃한 뒤 아르떼리조트를 떠났어요.

 

아쉬웠던 점이 꽤나 많은(?) 곳이지만 그래도 재밌게 놀았어요.

몇 가지 문제점이 개선된다면 또 이용하고 싶어요.

 

특히나 체크인 시간이 지나서 입실하는 경우가 꽤 있는 것 같던데 시간 약속은 좀 지켰으면 해요!!

저의 포스팅을 참고해서 재밌게, 편하게 쉬다 오길 바라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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