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민지 FROM. KONG

제주공항 면세점 하와이안썬 초콜릿 더 저렴하게 사는 법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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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공항 면세점 하와이안썬 초콜릿 더 저렴하게 사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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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콩민지입니다. : )

이번에 엄마와 할머니를 모시고 제주도에 다녀왔어요.

제주도에 다녀오면서 돌아오는 날에는 제주공항 면세점에서 쇼핑을 했답니다.

규모가 그리 크지는 않지만 북적이는 사람들을 보니 괜스레 뭔가를 사야만 할 것 같은 기분도 들었어요. ㅋㅋ

저희는 제주공항 면세점에서 하와이안썬 초콜릿과 헤지스 남자가방, 샤넬 립스틱 등을 사왔어요.

제주공항 면세점에서 구입한 물건들과 제주여행 이야기는 차차 들려드릴게요.

그 중에서 가장 먼저 들려드릴 이야기는 제주공항 면세점의 베스트셀러인 하와이안썬 초콜릿입니다.

 

 

 

하와이안썬 초콜릿 / 마카다이마 초콜렛

 

구입처 : 제주공항 면세점

구입가격 : 39,220원

( 하나 당 $19 → 2개 구매 시 10% 할인 )

 


 

 

 

제주공항 면세점의 수많은 유혹을 이기고 제가 찾은 곳은 다름 아닌 초콜릿 코너였어요. ㅋ_ㅋ

원래는 하와이안썬 말고 몰티져스를 구입하려고 매장을 찾았거든요.

근데 아쉽게도 몰티져스는 제가 갔을 때 품절이더라고요. ㅠ_ㅠ

 

그래서 아쉬운 마음에 하와이안썬이라도 구입해왔답니다!

하와이안썬 말고도 다양한 종류의 초콜렛이 많이 있었으니까 초콜렛 좋아하는 분들은 꼭 가보세요.

 

 

 

하와이안썬 초콜릿도 종류와 개수에 따라서 가격이 달랐어요.

저는 21개가 들어있는 하와이안썬을 총 2개 구입했어요.

 

21개의 초콜렛이 들어있는 하와이안썬은 1개에 $19이었어요.

저는 2개를 구입해서 10% 할인 받은 가격인 \39,220에 구입해왔어요.

 

제주공항 면세점에서 하와이안썬을 구입할 계획이 있는 분들은 미리 제주공항면세점 홈페이지를 통해서 구입하세요!

그러면 더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답니다.

직원분에게 물어보니 훨씬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대략 20% 정도 싸다고 해요.)

 

저는 미리 구입할까말까 고민하다가 그냥 갔는데 결국 살 줄 알았으면 미리 구입할 걸 그랬어요. ㅠ_ㅠ

지금 검색해보니 제가 구입한 $19짜리 하와이안 썬이 $16.5로 뜨네요.

구입할 계획이 있다면 꼭 미리 주문하고 가세요!

 

 

 

 

 

 

 

 

2개를 구입해서 1개는 남자친구에게 선물했어요.

역시나 초콜렛 좋아하는 남자친구는 맛있게 잘 먹었다고 해요. (더 없냐며.. ㅎㅎ)

 

나머지 하나도 얼른 먹기 위해서 사진을 찍었답니다.

아주 오랜만에 먹는 하와이안 썬이라서 기대가 되더라고요.

비닐로 한 번 더 포장이 되어 있고 그 위에 리본이 묶여져 있어요.

그래서 선물용으로도 아주 좋답니다.

 

 

 

 

마카다이마가 들어간 초콜릿이에요.

제가 학생일 때 제 친구 아버지가 해외출장을 자주 가셨어요.

그래서 돌아오실 때마다 이 하와이안 썬 초콜릿을 사다주셨거든요.

그러면 제 친구가 이 초콜릿을 학교에 가져와서 다같이 나눠먹곤 했답니다. ㅎㅎ

 

그 추억의 초콜릿을 진짜 오랜만에 먹어보게 됐어요.

그때 진짜 맛있게 먹었던 초콜릿이라서 오랜만에 보니까 여전히 맛있을지 기대가 되더라고요.

 

 

 

 

 

 

 

 

박스를 열고 포장을 한 겹 더 벗겨내면 영롱한 자태의 초콜릿을 볼 수 있어요.

가로 7개 세로 3개로 배열된 하이이완 썬은 총 21개입니다.

 

초콜릿의 크기는 큰 편이에요.

입이 작은 저는 한 입에 다 넣으면 씹을 때 조금 불편하더라고요.

굳이 따지자면 부드럽기보다는 단단한 편이라서 반으로 쪼개 먹을 때 턱이 조금 아팠어요.

 

 

 

 

하와이안 썬 초콜릿은 하나씩 모두 개별포장되어 있고요.

제각기 다른 모양으로 담겨져 있습니다.

 

사실 모양이 뭐가 중요한가요.

맛만 있으면 되지.

안 그런가요? ㅋ_ㅋ

 

 

 

 

 

 

 

 

우리 가족은 몇 개 먹더니 더 안 먹더라고요. ㅋㅋㅋ

저도 옛날엔 그렇게 맛있었는데 지금은 예전만 못하다고 느껴지더라고요.

초콜릿의 맛이 변했다기보다는 그때가 뭐든 맛있을 때라서 더 맛있게 느껴졌던 것 같아요.

 

제 입에는 단맛보다는 쓴맛이 더 많이 느껴졌어요. 

엄청 쓴 초콜렛은 아니지만 단맛이 강하게 느껴지진 않더라고요.

저는 페레로로쉐 사먹을래요.

 

 

 

 

한 입 베어 물면 가운데 큰 마카다미아가 박혀 있어요.

맛이 있긴 한데 제 스타일은 아니었어요.

아니 왜 그 땐 그렇게 맛있었지..?!

 

초콜렛 좋아하는 지인에게 선물하긴 좋을 것 같아요.

저는 달달한 걸 좋아해서 초콜릿도 쓴맛이 나면 별로 안 좋아하거든요.

 

나쁘진 않았지만 $19이나 주고 다시 사먹진 않을 것 같아요.

오랜만에 반가워서 사먹었으나 다시 사먹을 일은 없을 것 같네요. ㅎㅎ

 

제주공항 면세점에서 하와이안 썬 초콜릿 살 분들은 미리 주문하는 걸 추천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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