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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예쁜카페 하늘에서 360도 돌아가는 뷰가 환상! 통영타워카페 본문

맛집은 바로 여기!/디저트는 어때요?

통영 예쁜카페 하늘에서 360도 돌아가는 뷰가 환상! 통영타워카페

콩민지 2019. 6. 17.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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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콩민지입니다. : )

통영에는 하늘에서 360도 돌아가는 카페가 있어요.

하늘에서 내려다 보는 통영의 바다는 아주 예술이랍니다.

아쉽게도 지금은 운영 상의 문제인지 회전은 하지 않더라고요. ㅠㅠ

그렇지만 하늘에서 바라보는 통영이 예뻐서 추천해보려고 해요.

이왕이면 손님이 많아져서 다시 회전하길 바라고요.

통영 타워카페는 어땠는지 함께 보실까요?

 

 

 

통영타워카페 / 아리아 커피&디저트

 

메뉴 : 커피&라떼, 티, 생과일주스, 에이드 등.

가격대 : 6,000원~ 23,000원

 

※ 현재 회전하지 않음

 

 

 

 

 

 

 

 

통영에서 재미난 시간을 보내고 통영을 떠나기 전 통영타워로 향했어요.

통영타워 꼭대기에 있는 통영타워카페에 들르기 위해서인데요.

 

통영 루지를 타기 위해 땀을 뻘뻘 흘리며 족히 1시간 30분은 대기를 했던 날이었어요.

더위도 식힐 겸 멋진 풍경도 볼 겸 해서 통영 예쁜 카페를 찾아갔답니다.

 

저 높은 위치에서 내려다 보는 통영 풍경이 정말 멋질 것 같지 않나요?

 

 

통영 루지 후기

https://kongminji.tistory.com/433

불러오는 중입니다...

 

 

 

 

 

통영타워 꼭대기 (7층)에 있는 아리아커피&디저트로 가볼게요.

엘리베이터를 타고 이동하면 돼요.

 

카페에 들어가기 전 1층에서도 카페 메뉴를 확인할 수 있어요.

커피는 물론 디저트, 와인&맥주, 피자&허니브레드 메뉴도 있어요.

 

자, 그럼 올라가볼까요?

 

 

 

 

 

통영타워카페에 도착했어요.

정말 한산하고 손님이 한 명도 없더라고요.

왜인지 설명해주지 않아도 왜 회전을 안 하는지 알겠더라고요. ㅠㅠ

 

이 멋진 카페를 이렇게 묵혀두긴 너무 아쉬워요!

사장님이 열일해서 홍보 빵빵하게 해서 핫해졌으면 좋겠어요.

그러면 자연스레 다시 돌아가겠죠? ㅎㅎ

 

 

 

 

 

바닥을 보면 통영타워카페가 회전을 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어요.

통영타워 중심부는 움직이지 않고 화살표 바깥쪽이 360도 회전하는 부분이랍니다.

돌아가면 정말 멋있을 것 같아요!

 

제가 방문했을 때 물어보니 공사 중이라 곧 돌아갈 거라고 답변을 들었는데요.

최근 게시물을 보니 이제 아예 안 돌아간다고 답변을 한 것 같더라고요.

 

부디 힘을 내서 다시 돌아가길 바라요!!

 

 

 

 

 

 

아쉽게도 지금은 회전하지 않지만 뷰만큼은 최고입니다.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통영바다가 아주 멋져요.

 

 

 

 

 

통영타워카페는 어느 자리에 앉든 통영을 내려다 볼 수 있게 전면 유리로 만들어져 있어요.

원래라면 빙글빙글 돌아갔을테니 어느 자리에 앉든 모든 뷰를 다 볼 수 있었겠죠.

지금은 직접 돌면서 수동으로 감상해야합니다. ㅋ_ㅋ

 

아쉬움이 무척 크지만 그래도 예쁜 통영 카페예요.

 

 

 

 

 

 

자리에 앉으면 메뉴판을 가져다줘요.

원하는 메뉴를 고르고 주문하면 됩니다.

 

식사 대신 피자, 허니브레드, 빵, 쿠기 등의 간단한 먹거리도 있어요.

 

저희는 간단하게 커피와 빙수를 주문했어요.

 

 

 

 

눈꽃빙수와 커피를 주문했어요.

저 커피는 카페라떼/카페모카/카라멜 마끼야또 중 어떤 메뉴였는지 기억이 안 나네요. ㅠ_ㅠ

 

 

 

 

 

눈꽃빙수는 많이 달지 않고 콩고물이 들어가 있어 고소한 맛이 강했어요.

평소 고소한 맛의 빙수를 좋아하는 분들에게 추천해요.

 

시원한 에어컨 바람을 맞으며 통영바다를 내려다보니 신선놀음이 따로 없네요.

 

 

 

 

 

메뉴는 특별한 맛이랄게 없었어요.

사실 뭘 마시고 먹기 위해 오는 곳이 아니라

눈으로 풍경으로 즐기러 오는 곳이라는 표현이 더 잘 어울릴 장소예요.

 

 

 

 

 

 

우리 밖에 없어서 조용하고 참 좋았어요.

통영을 떠나면서 통영에서 있었던 일들을 회상하기도 하고,

차분히 각자의 힐링 시간을 갖기도 했죠.

 

통영 루지를 타기 위해 너무 오랜 시간 대기를 해서 진이 다 빠졌는데

통영타워카페에서 쉬면서 조금 회복했던 것 같아요. ㅎㅎ

 

 

통영으로 가족 여행을 간다면 아이들을 데리고 꼭 한 번 가보세요.

아이들이 정말정말 좋아할 것 같아요. : -)

 

 

 

통영타워 야경

 

 

통영은 야경이 예쁘기로도 유명한 도시예요.

그래서 저도 예전에 통영야경사진을 찍으러 갔던 적이 있고요.

아쉬운 점이 하나 있다면 실제보다 사진이 훨씬 예쁘게 나온다는 점이에요. ㅎㅎ

 

통영타워 야경도 참 예쁘네요!

통영 여행을 가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밤에 드라이브 겸 통영타워에 가서 통영타워카페에 앉아 반짝이는 통영을 바라보는 건 어떠세요?

저는 다시 통영타워카페에 간다면 이번에는 낮이 아니라 밤에 가보려고 해요.

 

비록 지금은 회전하지 않아서 너무너무 아쉽지만

그래도 어느 자리에 앉든 탁 트인 시야를 확보할 수 있는 통영 예쁜 카페랍니다.

 

 

통영 여행을 계획 중인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즐거운 여행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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