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민지 FROM. KONG

잉시 usb발열패딩 온열패딩 솔직후기 늦게 산 걸 매일 후회 중 본문

이건 어때요/솔직한 리뷰

잉시 usb발열패딩 온열패딩 솔직후기 늦게 산 걸 매일 후회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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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콩민지입니다. : )

겨울이 다가오면 추위를 많이 타는 저는 너무 걱정이 돼요.

다가오는 겨울이 무섭지 않으려면 단단히 준비를 해야 하는데요.

새로 구입한 제 월동 준비 아이템이 있어서 소개하려고 해요.

호기심 반 진심 반으로 구입했는데 의외로 너무 좋아서 매일매일 입고 다니고 있어요.

사실 제 옷이 아니라 부모님 사드리고 제가 더 자주 입는 (ㅋㅋ) 잉시 발열패딩 소개해드릴게요.

추위 많은 타는 분들에게는 무조건 강추입니다!!

 

 

 

발열패딩

 

 

잉시 usb발열패딩 

 

컬러 : 블랙, 네이비, 다크그레이

가격 : 36,000원

 

 

 

 

제가 잉시 발열패딩을 처음 알게 된 건 올해 여름이었어요.

우연히 알게 됐는데 추위를 많이 타는 저는 순간 혹하더라고요. 

그 때는 '따뜻해봤자 얼마나 따뜻하겠어?'라는 생각이 들어서 구매하지 않았어요.

 

근데 계속 고/ㅏ/ㅇ/고가 뜨니까 하나 사볼까? 하는 마음에 들더라고요.😂

저는 안 입더라도 부모님 하나 사드리면 겨울에 편하게 막 입기 좋겠단 생각이 들어서 뒤늦게 구입을 했어요. (2020년 10월 초)

 

처음 잉시 발열패딩을 알았던 여름에 구입했더라면 블랙을 구입할 수 있었을 텐데 10월에 구입하는 바람에 블랙 컬러를 구입하지 못했어요.😰

사실 구입할 때만 해도 블랙 M 사이즈 재고가 있었는데 사이즈 고민하다가 L를 주문하고 싶어서 블랙 대신 네이비를 구입했어요.

 

실제로 받아보니 사이즈가 너무 커서 M 사이즈를 다시 구입해야 하는데 이 때 얼마나 후회했는지 몰라요.

처음부터 블랙 M 사이즈를 구입했다면 원하는 컬러와 사이즈가 딱 맞았을 텐데 아쉽더라고요.

 

엄마 사드리고 엄마 지인분들 다 입어보신 뒤에 주문해달라고 해서 따로 주문도 더 했을 정도로 핫한 패딩이에요.

지금은 진짜 여름에 알았을 때 바로 블랙S (내꺼) 주문 안 한 걸 매일매일 땅을 치고 후회하고 있어요.

시간을 돌릴 수 있다면 그 때의 나를 때려서라도 정신 차리고 하고 구입할 거예요. T_T

 

 

 

 

 

 

 

 

저는 옷 예쁘게 입는 걸 좋아해서 겨울을 제외한 봄, 여름, 가을에는 정말 멋 부리면서도 옷도 입고 꾸미는 것도 좋아하거든요.

근데 추위를 너무 많이 타서 겨울에는 멋이고 뭐고 간에 일단 살고 봐야 한다는 마음으로 무조건 따뜻한 것만 입어요.

멋이 조금 없더라도, 조금 안 예쁘더라도 겨울에는 그냥 따뜻하기만 하면 되는 사람이거든요.🤣

 

이 사진을 찍을 때만 해도 아직 10월 중순이었는데 밤이 되니까 너무 춥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저녁 운동을 하러 갈 때 처음으로 잉시 발열패딩을 꺼내 입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제 옷이 아니라 엄마 입으시라고 사드린 엄마 옷입니다. ㅋㅋ

엄마는 추위를 너무 많이 타는 저를 아시기 때문에 흔쾌히 '너 입어~'하셨어요.

엄마 안 입으실 때만 잠시 빌려 입기로 했습니다. ㅎ_ㅎ

 

 

 

 

 

 

운동을 일찍 도착해서 사진도 찍어봤어요.

저기 오른쪽에 동그라미 친 부분 보이시나요?

저 부분에 지퍼가 있어서 팔과 몸통이 분리가 가능해요.

팔을 분리하면 패딩이 아니라 조끼로도 입을 수 있어요!

 

저는 처음에 조끼랑 패딩 둘 중에 선택해서 구입하는 건 줄 알고 조끼 구입하려고 했거든요.

한겨울에는 이것만 입으면 팔이 추울 것 같아서 조끼로 안에 입고 겉에 다른 패딩 입으려고요.

근데 조끼랑 패딩 둘 중에 선택하는 게 아니라 팔이 분리가 가능해서 패딩으로도 조끼로도 입을 수 있더라고요.

 

저는 아직은 이 패딩 위에 다른 겉옷을 입지 않아도 돼서 팔을 분리해보진 않았어요.

조금 더 추워지면 팔을 분리해서 조끼로 안에 입고 그 위에 다른 패딩을 입을 예정입니다.

세상에, 이러니 저는 겨울에 너무 힘듭니다. ㅋㅋㅋ

 

 

 

 

 

짠!

이건 또 다른 날입니다.

요즘 정말 주구장창 입고 다녔어요.

매일 매일 입고 집을 나섭니다. ㅋㅋ

 

패션이고 뭐고 없어요.

따뜻한 게 중요하지, 감기 안 걸리는 게 중요하지, 안 아픈 게 중요하지.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게 있나요?

 

아침에는 찬바람이 많이 불고 추워서 목 끝까지 지퍼를 올려서 더 따뜻하게 입고 있어요.

목 끝까지 지퍼를 채워야 목 뒤에 있는 열판이 목에 닿아서 더 따뜻합니다. : )

 

목 뒤랑 등 뒤에 열판이 있는데 이 위치에 열판이 있어서 체온을 유지하는 데 가장 좋다고 해요.

실제로 쭉 입어보니 목 뒤와 등 뒤가 따뜻해지면 정말 몸에 녹는 듯이 추위가 싹 풀립니다. 최고예요.

 

 

 

 

 

 

 

이건 또 다른 날입니다. ㅋㅋ

정말 매일 입었거든요. 

저 보세요.

이 때도 10월인데 안에 경량패딩조끼 입고 그 위에 또 발열패딩 입었어요. ㅋㅋ

 

계속 입고 있으면 살짝 뜨겁기 때문에 그 때는 온도를 살짝 낮춰서 입고 있으면 따뜻하니 딱 좋아요.

노곤노곤해집니다. ㅎㅎ

 

진짜 이제 usb발열패딩없이는 살지 못하게 됐어요.

과장 약간 보태서 이거 없으면 외출할 때 불안할 정도? 

 

저는 블랙은 사이즈가 없어서 구입 못했기 때문에 네이비와 다크그레이를 구입했어요.

솔직히 말하면 컬러는 구려요.

네이비도 구리고 다크그레이도 별로예요.

둘 다 훨씬 예쁜 컬러로 뽑아낼 수 있을텐데 컬러가 너무 아쉬워요.

그렇지만 따뜻하기 때문에 저는 잘 입고 다닙니다. ㅋ_ㅋ

 

 

 

 

 

 

이건 또 다른 날입니다. ㅋㅋ

정말 매일 입었죠? 매일 입을 정도로 너무 따뜻하고 좋아요. ㅠㅠ

올 겨울 제 교복템이 될 예정이고 이미 교복템이 되었어요.

출근할 때 이거 없이는 못 나가요. 한 몸처럼 함께 다닙니다. 

 

너무 따뜻해요. ㅠㅠ

근데 솔직히 컬러는... 이건 아니다 싶을 정도로 별로예요.

 

 

 

 

 

 

사용하다가 끄고 싶을 때도, 켜도 싶을 때도 3초 정도 꾹 눌러 주면 On/Off가 가능해요.

처음에 켜면 빨간불로 자동으로 켜집니다.

 

처음에는 뭐 이런 게 다 있나 싶고, 정말 따뜻할까? 의심도 많이 했는데 입어보니 너무 좋아요.

이게 재입고도 안 한다는데... 더 안 사둔 걸 매일매일 땅을 치고 후회를 하고 있습니다. ㅠㅠㅠ

미리 블랙 S 사이즈 사두지 않은 걸 너무 후회해요...

그나마 다크그레이 M이 있지만 네이비나 다크그레이 S 사이즈라도 사뒀어야 하는데... 제가 왜 안 샀을까요??

 

전원을 켜는 순간, 순식간에 발열이 되면서 목 뒤와 등 뒤가 따뜻해지는데 이건 신세계입니다. 최고예요.

이런 게 있다니???? 

이것만 있으면 겨울 추위도 무섭지 않습니다.

이거 진짜 또 만들어줘요. 제발... 잉시 제발 더 만들어줘요!!!

진짜 구매할 마음이 넘치고 넘치는데 팔지를 않아서 살 수 없어요. 너무 슬픈 일이예요. ㅠ_ㅠ

 

 

 

 

한 번씩 누르면 색이 바뀌면서 발열 온도 조절이 가능해요.

온도는 초록색 - 파란색 - 빨간색 순으로 점점 더 올라갑니다.

아직은 그렇게까지 춥진 않아서 빨간색으로 하면 너무 뜨겁다는 느낌이 있어서 저는 초록색과 파란색을 번갈아가면서 사용 중이에요.

집을 나설 때는 추우니까 파란불로 사용하고 조금 따뜻해지면 온도를 낮춰서 초록불로 사용하고 있어요.

초록불은 진짜 은은하게 따뜻하고 빨간불은 진짜 뜨거워서 딱 파란불이 적당하게 사용하기 좋더라고요.

물론 조금 덥다 싶으면 초록불로 낮춰서도 사용합니다.

 

 

 

 

 

 

 

이건 또 다른 날입니다.😆

진짜 주구장창 입고 다니고 있어요.

아니, 여러분. 따뜻한 게 최고 아닙니까?!!

 

단점이라면 딱 한 가지. 보조배터리를 넣어둬야 해서 보조배터리 무게감이 느껴진다는 것?

아, 또 한 가지 더 말하자면 세탁에 있어 자유롭지 않다는 것?

 

근데 이런 단점들이 저는 하나도 중요하지 않을 정도로 대만족이에요.

진짜 너무 따뜻하거든요. ㅠㅠㅠㅠ

이 것만으로도 저 단점들이 다 상쇄가 될 정도로 따뜻해요!!!

 

보조배터리는 제가 가벼운 거 사면 되고, 가벼운 거 안 사더라도 너무 따뜻해서 이해할 수 있습니다. ㅋㅋ

그리고 세탁 문제는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겨울 외투는 원래 자주 세탁하는 옷이 아니기도 하고, 세탁도 조심해서 하면 또 입을 수 있다고 하니까 잘 세탁해보려고 해요.

원래 처음에 구입할 때는 가격이 저렴하니까 정 안 되면 올해 따뜻하게 입고 세탁해서 고장나면 그냥 버리자는 생각으로 구입을 했어요.

근데 이제 잉시 usb 발열 패딩이 없는 삶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저는 이 패딩을 포기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ㅋㅋ

이 패딩을 대체할 제품을 찾기 전에는 놓아 줄 수 없게 됐어요.

최대한 안전하게 세탁을 해보고 잘 보관해서 내년 겨울에도 입을 수 있게 힘써봐야겠어요.

 

제가 열심히 입고 다니고 후기를 쓰려고 경험해보는동안에 이미 모든 색상과 사이즈가 품절이 됐더라고요.

이제 와서 이 글을 쓰는 게 무슨 의미가 있나 싶어서 글을 쓸까 말까 고민했지만 시중에 usb발열패딩이 많이 있으니까 usb발열패딩에 대한 후기라고 생각하고 봐주세요. : )

 

저는 대대대대대대만족입니다.

진짜 몇 십만 원을 호가하는 브랜드 패딩보다도 만족도가 높습니다.

아니, 이런 옷이 있다고????

진짜 늘 제가 바라던 그런 옷이에요. ㅠㅠ

진짜 무조건 추천합니다.

추위 많이 타는 동지들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무조건 이거예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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