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민지 FROM. KONG

중식조리기능사 실기시험 20가지 메뉴 1탄 feat 내일배움카드 본문

콩TIP: 알려드려요/생생 리얼 후기: 콩민지의 경험담

중식조리기능사 실기시험 20가지 메뉴 1탄 feat 내일배움카드

콩민지 2022. 2. 14.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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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콩민지입니다. :)
제가 2021년의 끝자락에서 새롭게 도전한 중식조리기능사 실기 연습 과정을 담아 보려고 해요.
중식조리기능사 실기시험 메뉴 별로 조리법과 제가 느낀 주의사항을 적어봤습니다.
조리 중간중간 사진을 찍어야해서 사진이 많지 않다는 점 양해 부탁드려요.

중식조리기능사 실기시험 메뉴

중식조리기능사 실기시험 준비과정



목차

  • 중식조리기능사 실기메뉴 20가지
  • 중식조리기능사 실기 연습과정
  • 중식조리기능사 실기 유의사항
  • 한식 / 일식 / 양식 / 복어 조리기능사 + 제과 / 제빵기능사 시험메뉴

  
중식조리기능사 실기메뉴 20가지 .
  
  • 중식 밥조리

새우볶음밥

  • 중식 조림조리

난자완스
홍쇼두부

  • 중식 튀김조리

탕수육
깐풍기
탕수생선살

  • 중식 면조리

유니짜장면
울면

  • 중식 냉채조리

오징어냉채
해파리냉채

  • 중식 볶음조리

양장피잡채
부추잡채
고추잡채
마파두부
새우케찹볶음
채소볶음
라조기
경장육사

  • 중식 후식조리

빠스옥수수
빠스고구마



☑ 중식조리기능사 실기시험 총 20가지 중
1탄에서 소개할 10가지를 ( )로 표시했습니다.
나머지 10가지는 2탄에서 확인해주세요. :)

   중식조리기능사 실기 연습과정   

  • 새우볶음밥 25분
새우볶음밥




제일 처음 배운 음식은 새우볶음밥이에요.
볶음밥이라는 익숙한 메뉴가 시험에 나온다고 하니
괜스레 반갑더라고요.

시험을 쳐보면 손이 조금 많이 가더라도
익숙한 메뉴가 나오는 게 좋더라고요.

아무래도 긴장감이 덜하고
대략적인 조리 순서를 외우지 않아도 알 수 있어서 그런 것 같아요. :)






익숙한 메뉴인 새우볶음밥 조리 시 제가 느낀 주의점은
냄비밥과 재료 0.5cm 크기로 재료를 써는 것!

냄비밥은 언제 해도 긴장돼요.
밥 해야 하는 메뉴는 시험에 안 나오길 ㅠㅠ


+)
나중에 다른 메뉴들을 배워보니
냄비밥을 해도 좋으니 그냥 새우볶음밥이
시험칠 때 나왔음 좋겠다 싶더라고요.🤣🤣



새우볶음밥 시험



새우는 물에 담가 해동한 뒤
내장을 제거하고 끓는 물에 한 번 데쳐서 사용해요.

조리 중 데쳐야 하는 음식이 있다면
무조건 시험 시작하자마자 데칠 물부터 끓여야 해요.







달걀은 소금 간 하고 체에 거른 뒤 스크램블해서 준비해요.
이 때 너무 덩어리지지 않도록 해주는 게 포인트.

대파, 피망, 당근은 0.5 정사각형으로 자르고
냄비밥이 준비되면 그릇에 옮겨 담아둡니다.






각종 채소와 달걀, 새우를 밥과 함께 볶은 뒤
새우를 밥그릇 제일 아래 예쁘게 담고
그 위에 볶음밥을 꾹꾹 눌러 담아요.
이왕이면 채소가 한쪽에 쏠리지 않고 골고루 있어야
완성했을 때 훨씬 모양이 예쁘겠죠?







완성!
담을 땐 몰랐는데 다 담고 보니
채소가 밑쪽에 몰려 있더라고요.

담을 때도 채소가 골고루 갈 수 있게 담아야겠어요.

다 볶았을 때 볶음밥의 색이
흰 색보다는 약간 미색을 보이는 게 좋아요.




두 번째 새우볶음밥



두 번째 연습한 새우볶음밥이에요.
이번에는 재료를 0.5cm 정사각형으로 자르는 것에
신경써서 조리했어요.

저는 요구사항의 크기에 맞춰 재료를 손질하는 것이 제일 어렵더라고요. ㅠㅠ

냄비밥을 할 때 약간 타는 냄새가 나는 것 같아 걱정했는데
다행히 밥도 타지 않고 잘 됐더라고요.

시험시간은 25분인데
저는 27분 정도 걸린 것 같아서 조금 시간을 당겨봐야겠어요.

밥이 탈까봐 걱정돼서 약불에 조리했더니
밥 익는동안 할 게 없어서 괜히 조리대만 닦았어요.😅

앞으로는 0.5cm 정사각형으로 써는 것,
25분 시간 안에 완성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연습하려고 해요.

⚠️⚠️ 중요 추가 알림 ⚠️⚠️


새우볶음밥 요구사항이 변경됐다고 해요.
3번째 요구사항이 변경되어
조리법을 조금 다르게 해야 하니 주의하세요.

달걀 스크램블이 다 익지 않은 촉촉한 상태일 때
밥을 함께 볶아내는 걸로 조리법이 바꼈어요!


중식조리기능사 새우볶음밥 요구사항 변경



요구사항 3번째 항목이 바뀌었기 때문에
이 부분에 유의해서 조리해야 감점 당하지 않겠죠?

부드럽게 볶은 달걀이 모두 익기 전에
밥을 넣어 조금 오래 함께 볶아주고
그 뒤 야채, 새우를 순서대로 넣고
소금, 후추로 간을 하여 마무리합니다.




중식조리기능사 새우 볶음밥



3번째 만든 새우볶음밥이에요.
변경된 요구사항에 맞춰 조리했어요.

달걀에 밥을 먼저 볶게 되면
팬에 기름기가 거의 없어져요.
그럴 땐 당황하지말고 식용유를 조금 더 넣은 뒤
채소를 볶아주세요.
채소 중 당근이 익을 때까지만 볶아주면 된답니다.😀



  • 홍쇼두부 30분



홍쇼두부 요구사항과 재료입니다.
재료에 들어가는 양념의 용량을 잘 보고 사용하는 게 좋다고 해요.

저 한식조리기능사 준비할 때 양념 용량 같은 건
전혀 신경 안 썼던 것 같은데 ㅋㅋㅋ



홍쇼두부 조리 시 주의할 점은
두부가 으깨지지 않아야 하며 소금, 후추가 들어가지 않는다는 점!

마지막에 재료를 한데 모아 조릴 때
자꾸 뒤적거리니 두부가 찢어지더라고요.
이 점 유의해서 조리해야 합니다.



홍쇼두부 재료




홍쇼두부 조리에 필요한 재료예요.

두부, 돼지고기, 죽순, 표고버섯, 양송이버섯,
파, 마늘, 생강, 홍고추, 청경채, 달걀, 녹말, 청주, 그 외 기타 양념 재료가 필요해요.


두부와 돼지고기는 시작하자마자 키친타올로 미리 핏기와 물기를 빼주는 게 좋아요.



중식조리기능사 홍쇼두부




홍쇼두부가 시험문제로 나오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물 올리기예요.

죽순을 데쳐야 하기 때문에 냄비에 물을 받아
물을 끓이는 게 가장 첫 순서입니다.
그 이후엔 재료를 세척하고 돼지고기와 두부를 키친타올로 감싸두고
세척한 재료를 손질해요.

향 채소 3종(대파, 마늘, 생강)을 두부와 동일한 크기인 5cm로 자르고
죽순, 양송이, 표고, 홍고추, 청경채도 모두 5cm 크기로 손질해요.

홍쇼두부는 따로 채소의 크기에 대한 언급이 없는데
이럴 경우 주 재료의 크기에 맞춰서 손질하면 된다고 해요.

달걀은 흰 자만 사용할거고,
돼지고기도 완성작이 5cm가 되어야 하니 6cm로 썰고 양념해야 준비해 놓아요.







홍쇼두부에 들어가는 두부는
식용유에 튀기듯 구워 준비해요.

이 때 주의할 점은 두부가 서로 붙지 않도록 할 것!







색이 갈색이 되어 노릇노릇해지면
체에 건져 기름기를 빼줍니다.

사용한 기름은 따로 걸러두고
새 기름을 넉넉히 두른 뒤 고기도 구워주세요.

고기는 구우면 크기가 줄어들기 때문에
완성될 크기보다 크게 잘라야 해요.







모든 준비가 끝나면 재료를 한데 모아 조림을 완성할 거예요.
식용유를 두른 팬에 향채소 3종을 먼저 볶고
청주 1t - 청경채를 제외한 모든 채소와 버섯 2종 - 간장 2t - 물 반 컵 - 물 녹말로
농도를 잡은 뒤
고기 - 버섯 - 청경채 순으로 넣어줍니다.
마지막으로 불을 끈 뒤 참기름을 넣고 마무리합니다.

이제 완성 접시에 예쁘게 담아내면 끝



홍쇼두부 완성



윤기나고 노릇노릇 잘 구워진 두부를 위쪽으로 올리고
각 채소가 모두 잘 보이도록,
색색의 조화가 잘 보이도록 플레이팅한 후 제출합니다.

시험시간 30분인 메뉴인데
처음 해보니 35분 정도 걸렸더라고요.
아무래도 손질해야 하는 재료가 많아 시간이 더 걸린 듯 하여
조금 더 손에 익으면 시간 맞출 수 있을 것 같아요.


  • 난자완스 25분
중식조리기능사 난자완스




난자완스는 홍쇼두부와 조리법이 정말 비슷해요.
차이점이라면 홍쇼두부의 주재료는 두부,
난자완스의 주재료는 고기라는 점?

고기 반죽을 만들어 기름에 튀기듯 구워내고
각종 재료와 함께 볶아내면 완성이에요.

다만 시험시간이 25분이라
시간에 신경을 많이 써야 하는 메뉴예요.




난자완스




조리 시작하기 전에 조리대 세팅에 신경을 써야 해요.
실제 시험장에서는 이것보다 훨씬 작고 좁은
조리대에서 조리를 해야 하기에
연습할 때도 공간을 좁게 쓰는 연습을 하는 것도 좋아요.






향채소 3종은 편으로 썰어 손질하고
남는 부분은 다져서 준비해둬요.

다진 향채는 고기 반죽에 넣어야 하니
너무 크지 않게 잘 다져두고
절대 잊지 않고 고기 반죽에 넣도록 해요.

전 2번째 연습할 땐 감쪽같이 까먹어서
고기 다 튀기고나서 다진 향채를 발견했지 뭐예요.😅

실제로 시험치러 가면 정신이 없어서
깜박하는 경우가 굉장히 많으니 주의하세요!!



중식조리기능사 난자완스



고기 반죽은 4cm 크기로 완성해요.
저는 크기가 조금 작은 것 같아서
개수보다 크기에 조금 더 신경을 쓰려고 해요.

고기는 2번 튀겨내서 노릇노릇한 갈색빛이 나도록
조리하는 것이 좋아요.



중식 난자완스



마지막에 재료를 한데 모아 볶아내는
조리과정은 홍쇼두부와 거의 동일해요.

홍쇼두부는 볶을 때 두부가 으깨질 수 있어
조심해야 하지만
난자완스는 크게 걱정하지 않고 볶아도 괜찮아요.

마지막에 불을 끈 뒤 참기름을 둘러
윤기나게 마무리하고 완성접시에 담아내면 끝입니다.

근데 난자완스 너무 맛없어요.



중식기능사 난자완스



두 번째 만들기 연습한 난자완스

이번 난자완스 또한 시험시간은 25분을 넘겨서
시간 조절에 더 신경을 써야 할 것 같아요.

그리고 완성된 고기의 크기가 4cm가 되어야 하는데
그것보다 작은 사이즈로 완성이 돼서
고기 개수를 조금 줄이더라도 크기를 크게 만들어야겠어요.

처음 난자완스 만들었을 때도
저는 물이 많았는데 (물 1컵 사용)
이번에는 물 180ml만 사용했는데도 물이 많아서
다음엔 물을 150ml만 사용해서 만들어야겠어요.

물이 많으니까 물녹말을 섞었는데도
꾸덕한 느낌이 너무 안 들더라고요.

그리고 마지막에 담아낼 때
소스를 조금 남기고 맨 위에 소스를 끼얹어서
완성작이 윤기가 나도록 마무리하면 좋을 것 같아요.

난자완스는 확실히 손도 많이 가고 시간도 많이 걸려서
연습이 더 필요한 메뉴라고 생각해요.
근데 맛이 없어서 만들어도 아무도 안 먹으려고 한다는 게 문제 ㅋㅋㅋㅋ 🤣🤣


  • 탕수육 30분
탕수육



중식조리기능사는 음식이 모두 맛있다고 해서
준비하기 전부터 기대가 컸어요.

사실 한식은 맛있는 메뉴가 많이 없었거든요.😅
(자격증보다는 요리를 배우는 게 목적이었던
저에게 한식은 큰 실망이었던...)

그 중에서도 기대가 가장 컸던 메뉴는 역시나 탕수육!
저는 자취요리책에서 본 탕수육 레시피가 아주 마음에
들어서 종종 그 레시피로 탕수육을 만들어 먹곤 했어요.

다만 정식 탕수육 레시피가 아니라서
늘 뭔가 아쉬움이 느껴졌는데 드디어 정식 탕수육을 배우게 됐어요!




탕수육 레시피



탕수육은 고기와 채소, 버섯을 손질 후
고기는 2번 튀겨내고
양념에 채소와 고기를 함께 볶아내면 완성이에요.

탕수육 조리 시 주의할 점은
앙금녹말을 사용해야 하기에
시험 시작하자마자 앙금녹말부터 만들어야 한다는 점!

시작할 때 미리 만들어둬야
녹말이 가라앉아서 고기 반죽할 때 사용할 수 있어요.

녹말 반 컵에 물 반 컵 동량을 넣고
절대 저어서 섞지 말고 용기를 잡고 살짝 흔들어
녹말이 모두 물에 잠길 수 있게 하고 그대로 놔둡니다.
시간이 지나면 녹말은 가라앉고 물은 위로 뜨게 돼요.
그럼 위에 뜬 물을 버리고 가라앉은 앙금녹말만
사용해 고기 반죽을 해줍니다.




탕수육 재료



시험 치러 가서 가장 먼저 재료를 확인하고
데쳐야 하는 재료가 있다면 물부터 끓여야 해요.

탕수육은 완두콩을 데쳐야 하므로
시작하자마자 냄비에 물부터 끓이고
앙금녹말 만들어놓고,
재료 손질을 시작해요.






탕수육은 너무 바빴는지 조리 과정 중에
사진을 하나도 못 찍었네요.ㅋㅋ

소스 만드는데 사용한 양념은 간장, 설탕, 식초 밖에
없는데 익숙한 탕수육 맛이 난다는 게 너무 신기해요.

이전에 집에서 혼자 만들었던 탕수육 소스에는
파인애플 통조림 국물과 케첩 등등
여러 가지 양념이 들어갔는데
간장, 설탕, 식초 만으로 이런 맛있는 소스가 만들어지다니!


아참,
저 탕수육 만들 때 채소 손질 잘못했어요.
편으로 썰어내야 하는데 당근 잘못 썰었더라고요.






2번째 연습할 때는 채소 손질 제대로 해서
사진 올려볼게요!

당근과 오이는 반달 모양으로 4cm 크기가 되게
썰어서 조리하는 게 시간단축에 가장 좋다고 해요!




2번째 만든 탕수육!
이번엔 당근과 오이를 반달모양으로 어슷썰기했어요.
시험장에서는 이렇게 하는 게 시간절약이 된다고 해요.

완성하고보니 고기가 너무 두꺼워서
조금만 더 얇게 썰면 다른 건 문제 없을 것 같아요!



  • 탕수 생선살 30분
탕수생선살



탕수육과 거의 흡사한데 재료가 생선인 메뉴예요.
그 외에 반죽에 들어가는 양념과
파인애플 유무의 차이가 있는데요.

생선 가시를 제거해야 하고
크기를 잘 맞춰 썰어야 하며
탕수육과 반죽이 다르기 때문에
그 점에 주의해서 조리하면 큰 무리는 없을 것 같아요.



탕수 생선살 조리법




탕수육에도 파인애플이 들어가면 더 맛있을 텐데!
왜 탕수 생선살에만 들어가는 걸까요?
생선이라 탕수육보다 인기가 없어서...?😲

집에서 탕수육 만들어 먹을 땐 파인애플 넣아서
만들면 훨씬 더 맛있어요!



탕수 생선살 요구사항



탕수 생선살은 요구사항이 정말 간단해요.
잘 썰어서 탕수육처럼 잘 튀기고 잘 볶으면 끝!






2번 튀기는데 색이 좀처럼 안 나더라고요.
그래서 조금 바짝 튀겼는데 알고보니
탕수생선살 튀김은 노란빛이 돌면 안 된다고 해요.
흰색으로 마무리되는 게 맞다고 하니
다음 연습 때는 튀김 색에 유의해야겠어요.



탕수생선살




완성 후 접시에 담아낸 탕수 생선살🐟
얼핏 보면 탕수육이랑 구분이 잘 안 되는 비주얼이에요.
파인애플은 볶을 때 조심하지 않으면
잘 뭉개지기 때문에 주의해서 볶아주세요.

탕수육보다 조금 더 간단했던 탕수 생선살도 클리어👌



  • 빠스고구마 25분
빠스 고구마


고구마빠스는 완성품만 보면
우리나라의 고구마 맛탕이더라고요.

고구마를 껍질 벗기고 찬물에서 전분 제거하고
2번 튀긴 후 시럽 만들어 시럽을 묻혀 제출하면 끝!

고구마빠스에서 주의할 점은
시럽을 제대로 만드는 것!

참고로 전 완전 대실패했습니다...









재료는 간단하게 고구마, 설탕, 식용유가 끝!
고구마를 껍질 벗겨 1/4로 길게 자르고
4cm 크기로 손질, 물에 담가 전분기를 제거해요.

물기 제거 후 기름에 2번 바삭하게 튀겨내고
시럽을 만들어 시럽에 굴려줍니다.

저는 시럽이 안 되고 자꾸 설탕이 돼 버려서
시럽 만드는 연습을 많이 하려고요. ㅠㅠ



중식조리기능사 시험메뉴




이건 잘 만든 완성작 모습
이렇게 갈색빛이 도는 시럽으로 완성되어야 하며
실이 많이 생기는 게 좋다고 해요.




빠스고구마




하지만 저는 실패했어요.
이게 실패한 고구마빠스.

제 생각에는 시럽을 만들 때 저으면 안 되는데
저어서 시럽이 되지 않은 것 같아요.

설탕 녹는 걸 기다리지 못한
성격 급한 자의 실패작입니다. ㅋㅋ

다음 도전에는 제대로 성공해볼게요!




중식조리기능사 빠스고구마




2번째 만든 고구마빠스예요.
완전 제대로 성공했죠?😉

고구마 튀기고
시럽 만들어 굴리고 실 만들어 제출까지 완료!

강사님이 고구마 개수가 좀 나오면
일렬로 쭉 놓지 말고 한 두개는 위로 쌓아서
제출하라고 귀띔해주셨어요.




  • 빠스옥수수 25분
빠스옥수수 요구사항



빠스옥수수는 빠스고구마와 동일한 방법으로 조리해요.
다른 점이 있다면 옥수수와 땅콩을 굵게 다져서 사용한다는 점?

여기서도 주의할 점은 시럽을 잘 만드는 것!
시럽만 잘 만들면 크게 어려울 건 없었던 메뉴예요.



빠스옥수수 재료



빠스옥수수 재료도 빠스고구마처럼 간단해요.
옥수수, 땅콩, 밀가루, 달걀만 있으면 만들 수 있어요.

옥수수는 체에 올려 물기 빼고
땅콩은 껍질 벗긴 다음
두 재료 모두 굵게 다져서 사용해요.

땅콩 다지는 건 어렵지 않았는데
옥수수는 다지는 시간도 많이 걸리고 어려웠어요.



빠스옥수수 만드는 법




옥수수 다지다가 힘들어서 대충 이 정도면 되겠지~
하는 마음에 그냥 만들었더니
튀김에서 옥수수 알이 그대로 보이네요. ㅋㅋ

동그랗게 완성해야 하는데
어째서인지 약간 눌린 원 모양으로 완성됐어요.

다음 연습 때는 진짜 똥그랗게 만들어봐야겠어요!




설탕시럽 만들기



저번 빠스 고구마 만들기 할 때 실패했던
설탕 시럽 만들기도 이번엔 성공했어요!

다만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렸다는 게 문제지만요.😅

설탕 시럽 만드는 게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는데
대체 빠스 옥수수를 어떻게 25분 안에 완성하죠?




빠스 옥수수




완성한 설탕 시럽에 튀겨 놓은 옥수수를 굴려서
시럽을 입혀 주고 한 김 식힌 뒤
자연스럽게 생긴 실까지 함께 접시에 담아내면 퍼펙트!

빠스 옥수수는 요구사항에 6개를 담아내라고
분명하게 적혀 있기 때문에 개수 꼭 맞춰야 해요.

시간 조절만 한다면 그리 어렵지 않을 메뉴인데
시간을 대체 어디서 줄여야 하죠?🥲



  • 마파두부 25분
마파두부 요구사항



마파두부는 조리 시간 25분 안에 완성해야 하는 메뉴예요.

가장 주의할 점은 두부가 으깨지지 않아야 한다는 점!
살짝만 만져도 으깨지는 두부를
데치고 양념에 굴려야 하는데 어떻게 조리를 하라는 것인지...!
이 점에 유의해서 만들어야 해요.

뿐만 아니라 마파두부는 따뜻하게 완성해야 하니
데친 두부를 찬물에 씻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마파두부 재료




백종원 레시피를 이용해서 만능 양념장으로 만드는
마파두부는 만들어 본 적이 있는데
(이렇게 만든 마파두부 진짜 인기 좋았어요👍)

두반장과 고추기름을 이용해 만드는 정식 마파두부는 처음이에요.
두반장과 고추기름이 등장하니 이제서야 진-짜 중식 같네요.😎

근데 맛은...
백종원 레시피가 훨씬 맛있다는 점.😅😅




중식조리기능사 마파두부



마파두부는 들어가는 재료를 손질하는 것도
시간이 조금 걸렸어요.

시험장에서 다진 고기가 나오겠지만
조리하기 전에 고기를 한 번 더 다져서 사용해요.
볶을 때 고기가 뭉치지 않아야 하는데
미리 한 번 더 다져서 사용하지 않으면 고기가 엉겨 붙을 수 있어서
전처리를 해주는 게 좋답니다. : )

마파두부




마파두부도 재료 손질,
두부 데치기, 고추기름 만들기 등
할 일이 많은데 이걸 25분 내에 하라니..!

그래서 시험인가 봅니다.

할 건 많은데 시험 시간이 촉박하니 서둘러야 해요.
하지만 서두르면서도 두부는 절대 으깨지지 않도록!




마파두부 만드는 법



2번째 만들어 본 마파두부예요.
처음 만들었을 때도 제껀 색이 좀 연했는데
이번 것도 색이 너무 연하더라고요.

고추기름을 낼 때 고춧가루가 너무 많이 들어가면
고춧가루가 기름을 다 흡수해서 색이 연해진다고 해요.
다음엔 고춧가루 정량 1큰술만 넣고 만들어야겠어요!

물은 3/4컵 넣었더니 양이 너무 많았어요.
그래서 녹말물을 조금 많이 풀었더니
안 그래도 옅은 색이 더 연해졌더라고요.

다음엔 물은 반 컵만 넣고 조리해봐야겠어요.



  • 깐풍기 30분
깐풍기 요구사항



중식조리기능사 실기시험 문제 중
깐풍기라조기닭을 이용하는 메뉴인데요.

닭이 살코기가 나오는 게 아니라 닭다리가 나와요.
통째로 나오는 닭을 뼈를 발라 낸 후 사용해야 해요.

닭 뼈를 발라보는 건 생전 처음이었어요.😊
한식조리기능사 때는 살면서 처음으로 생선을 다듬어 보고
중식조리기능사 때는 생닭 뼈를 다 발라 보네요. ㅋㅋ

깐풍기 재료



채소는 요구사항에 나와 있는 것처럼
0.5cm x 0.5cm 크기로 손질하고,
닭 뼈를 발라 사방 3m 사각형으로 썰어서 밑간한 채로 준비해요.

새삼 느끼는 거지만 중식은 튀기는 과정이 정말 많아요.
일단 조리 과정에 튀김이 있다면
무조건 시작하자마자 앙금 녹말부터 만들어둬요.

요구사항에 튀기기 전에 튀김 옷을 입히라고
분명하게 적혀 있기 때문에
닭은 밑간만 해두고 튀기기 직전에
달걀과 앙금 녹말로 튀김 옷을 입히도록 해요.



중식조리기능사 실기시험 문제 중
깐풍기라조기닭을 이용하는 메뉴인데요.

닭이 살코기가 나오는 게 아니라 닭다리가 나와요.
통째로 나오는 닭을 뼈를 발라 낸 후 사용해야 해요.

닭 뼈를 발라보는 건 생전 처음이었어요.😊
한식조리기능사 때는 살면서 처음으로 생선을 다듬어 보고
중식조리기능사 때는 생닭 뼈를 다 발라 보네요. ㅋㅋ

중식조리기능사 깐풍기



생전 처음 만들어보는 깐풍기(!)
정말 맛있는 냄새가 나서 완성한 뒤 놀랐던 메뉴예요.

닭 뼈 바르는 것과
소스 만드는 것을 실수하지 않으면서
시간만 잘 맞춘다면 크게 어렵지 않을 것 같아요.




깐풍기 만드는 법



2번째 만들어 본 깐풍기예요.
깐풍기는 닭 뼈 손질, 재료 손질에
시간이 조금 걸리지만 크게 어렵진 않았어요.

국물이 없이 조리해야 하는데
전 국물이 많아서 다음엔 조금 더 졸인 후
닭을 볶아야 할 것 같아요.

그리고 닭 밑간 할 때 간장 1t
재료 볶을 때 간장 1t
소스에 간장 1T를 넣었더니
색이 너무 진하더라고요.

다음 조리 땐 재료 볶을 때 1t는 생략해야겠어요.


  • 유니 짜장면 30분
유니 짜장면 요구사항



유니 짜장면은
들아가는 재료를 모두 다져야 하고
춘장을 기름에 볶아야 하며
중화면도 삶아야 하고,
마지막에는 짜장 소스도 만들어야 하니
조리 시간에 신경을 써야 하는 메뉴예요.

유니 짜장면 재료



유니 짜장면과 울면에는 생면을 사용하지만
학원에서 우동사리를 준비해줘서
집에서 연습할 때는 따로 생면을 구입해야겠어요.

유니 짜장면의 재료 중 오이는
나중에 고명으로 올라가야 해서
손질한 뒤 따로 빼두는 게 좋아요.
그렇지 않으면 시험장에서 정신없이 다른 재료와
함께 한 데 볶아 버릴 수 있거든요.😂

근데 또 다른 데 빼뒀다가
마지막에 고명을 깜빡할 수 있으니 조심하기!

춘장 만들기



춘장은 기름에 볶아서 기름을 걸러낸 뒤
춘장만 사용하도록 해요.

춘장 : 기름 = 1 : 2 비율로 볶고
춘장아 보글보글거리면 체에 걸러주면 돼요.

중식조리기능사 유니짜장면






중식조리기능사 실기시험 메뉴인 유니짜장면은
소스와 면을 함께 볶아서 제출하지 않아요.

데친 면을 먼저 그릇에 담고
그 위에 짜장 소스를 덮은 뒤
(잊지 말고!!) 오이 고명을 올려 제출합니다.

저는 예쁘게 담아내려고 면이 살짝 보이게 담았는데
시험장에서는 면이 보이지 않게
소스로 다 덮어도 괜찮다고 합니다. : -)

-

총 20가지 중식조리기능사 실기시험 메뉴를
모두 소개하려고 했는데 글이 너무 길어져서
나머지 10가지 메뉴는 2탄 글에서 소개할게요.👩‍🍳👨‍🍳

중식조리기능사 유의사항

조리기능사 실기시험



중식조리기능사는 총 20가지 메뉴 중에서
2가지 시험 메뉴를 정해진 시간 내에 조리해야 해요.

어떤 메뉴가 나올지 전혀 알 수 없지만
울면, 마파두부, 홍쇼두부가 자주 출제된다고 해요.

2020년 실기시험에는
양장피 잡채 + 고구마 빠스
유니 짜장면 + 홍쇼두부
탕수육 + 울면
홍쇼두부 + 채소볶음
새우볶음밥 + 깐풍기
이 조합으로 출제된 적이 있다고 해요.
집에서 연습할 때 이런 조합으로
연습을 자주 해보면 좋겠죠?

한식 / 일식 / 양식 / 복어 조리기능사 + 제과 / 제빵기능사 시험메뉴

조리기능사 실기시험 메뉴



중식조리기능사,
일식조리기능사,
복어조리기능사
실기시험 메뉴와 시험 시간이에요.
한 눈에 알아보게 정리되어 있어서 좋죠?😉

제과제빵기능사 실기시험 메뉴



이건 제과/제빵기능사 실기시험 메뉴와 시험시간이에요.
시간 여유가 된다면 중식조리기능사 시험 합격 후
꼭 도전해보고 싶은 게 '제과기능사'예요. : )
제과기능사 언젠가는 도전할 거예요, 꼭!

한식조리기능사 / 양식조리기능사



사실 중식조리기능사 이전에
양식조리기능사 먼저 도전할 뻔 했어요.
그러나 어찌저찌해서 중식조리기능사를
먼저 도전하게 됐는데 양식이 꽤 어렵고,
무엇보다 맛이 없다고 하더라고요. ㅋㅋ

그래서 저는 중식조리기능사까지만 도전하려고 합니다.

각 조리기능사 실기시험 메뉴와 시험시간 총 정리와
아래에는 한식조리기능사 실기 연습 과정이에요.

저는 개정 전에 한식조리기능사 시험을 쳐서
지금보다 메뉴가 훨씬 많지만(!)
궁금한 분들은 참고해주세요. : -)

모두 합격길만 걸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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